
뉴시스가 여론조사 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정 구청장의 지지율은 40.9%, 오 시장은 40.4%로 나타났다.
이는 정 구청장이 오차범위 안에서 오 시장보다 0.5%포인트(p) 앞서는 결과다. 두 후보 사이에서 선택하지 않은 유보층('없음' 12% + '잘 모르겠다' 6.7%) 응답은 18.7%로 나타났다.
정치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오 시장이(오세훈 67.7%, 정원오 19.5%), 진보층에서 정 구청장이(정원오 74.1%, 오세훈 16.0%) 높게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정 구청장의 지지율이 43.7%, 오 시장이 36.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조사(무선 가상 번호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5.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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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이브 거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