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문] 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중단…"가슴 무너지지만 이제는 멈춰야"
10,201 46
2026.01.01 13:14
10,201 46

oNAYbf

 

진태현은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팬들 지인들 가족들 모두에게 알려드려야 할 소식이 있어 고민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2026년 첫날 편지를 쓴다"면서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큰 의미의 아이였다. 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감사함 그 자체였다"면서 지난 2022년 사산으로 떠나보낸 딸을 언급했다. 

진태현은 "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젠 멈춰주셔도 될 것 같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섭리라는 게 있고 지켜야 할 선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내려놓기도 포기도 해야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것 같다"는 말로 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친자녀가 될 수 없지만 아빠 엄마라고 불러주는 천륜, 혈연보다 더 값진 딸들과 늘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서로에게 관심이 되어주며 멋지게 살겠다"면서 "저는 처음부터 아내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 5년 넘게 아내와 노력한 모든 시간 감사함으로 잘 간직하려 한다. 여러분도 저도 응원과 기대하느라 고생하셨다. 이젠 예쁘게 사는 저희 두 사람 응원 해달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진태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시은 진태현 부부입니다. 모두 평안하시죠? 새해 좋은 아침입니다. 팬들 지인들 가족들 모두에게 알려드려야 할 소식이 있어 고민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2026년 첫날 편지를 씁니다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큰 의미의 아이였습니다. 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감사함 그 자체였습니다.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 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젠 멈춰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섭리라는 게 있고 지켜야 할 선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내려놓기도 포기도 해야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좋은 병원, 좋은 방법, 좋은 약들을 DM과 댓글로 수많은 방법으로 추천해 주셨지만 생명의 주관자는 가장 좋은 하나님 말고는 다른 곳엔 답이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기에 이젠 부부라는 이름 말고는 삶에 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하는 내 여자 말고 다른 이름은 안 시키려고 합니다. 가끔 저는 아내의 아들 아내는 저의 딸이 되어주기도 하면서 서로 갖지 못하는 부분까지 더 채워줘야 하는 삶을 선택했기에 이젠 더욱 더더욱 사랑하는 아내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친자녀가 될 수 없지만 아빠 엄마라고 불러주는 천륜, 혈연보다 더 값진 딸들과 늘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서로에게 관심이 되어주며 멋지게 살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 기대 감사합니다. 그동안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며 늘 반성하고 조금이라도 나은 길을 가려 아내와 손잡고 갑니다. 앞으로도 방송활동 등 연예인으로 직업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날마다 기도 하겠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아내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지난 5년 넘게 아내와 노력한 모든 시간 감사함으로 잘 간직하려 합니다. 여러분도 저도 응원과 기대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예쁘게 사는 저희 두 사람 응원 해주세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58787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18 01.01 72,9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1,8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3,9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4,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3,8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6,9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7,5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2359 유머 듣자마자 얼른 일어나서 짐 챙기고 내릴 준비 해야 할 것 같다는 음악 2 13:57 64
2952358 유머 테무에서 스마스너그 TV 구입한 후기 1 13:56 251
2952357 이슈 핫게보고 찾아본 샘킴이 체크셔츠에 집착하는 이유 4 13:54 974
2952356 이슈 이 스토리 공계에 올림 3 13:53 600
2952355 기사/뉴스 레이예스는 미국 체류 중, 롯데 가슴 쓸어내렸다…KBO 베네수엘라 외인들 모두 '안전' 1 13:53 165
2952354 이슈 임성근 70만 구독자 달성 이벤트 퀴즈 QUIZ, 임짱TV는 언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게 될까요? 6 13:53 171
2952353 이슈 안효섭 목소리 같다고 말나오는 영상 6 13:52 631
2952352 이슈 어제 결혼식 올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정요❤️트와이스 전 매니저 9 13:49 1,794
2952351 유머 샘킴은 원래 유명한 믹서기 히어로였음 7 13:47 1,858
2952350 이슈 학폭 불합격 너무 싫어 26 13:47 1,586
2952349 기사/뉴스 '대표' 송은이, 소속사 연예인 식대 상한선은…"1만 5천원까지" 3 13:45 1,533
2952348 정치 이준석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관련 입장문 28 13:43 1,435
2952347 유머 일본 전철역의 플레이스테이션 광고 1 13:41 839
2952346 유머 최강록 : 아... 혹시... 제 팬이세요...? ㄴ ???: '아, 아니요!!!!' 라고 소리침..ㅋㅋㅋ 순간 셰프님 표정이 0.5초 정도 시무룩..찰나에 스쳐 지나가던 씁쓸하고 머쓱한 표정... 16 13:38 3,089
2952345 유머 이사님 난초에 디퓨저 부어버린 신입사원 23 13:38 3,704
2952344 정치 美 베네수엘라 공격을 이재명 정부 비판에 끌어다 쓴 국힘 12 13:36 879
2952343 유머 스님이랑 기타리스트가 친구일때 나오는 노래 5 13:36 541
2952342 유머 우리에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하나 3 13:35 879
2952341 유머 '흑백요리사' 나오기 전 '피지컬100'을 20번 봤다는 나폴리 맛피아 21 13:35 1,873
2952340 이슈 떡상했으면 좋겠어서 소개하는 ASMR 채널 7 13:35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