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래자랑 '구청장 백댄서'…광주 북구 여성 간부 12명 '주의·훈계'
2,523 17
2026.01.01 12:38
2,523 17

vZwhcj

 

KBS 전국노래자랑 '광주 북구편' 무대에 오른 문인 북구청장의 '백댄서' 역할을 하기 위해 출장을 낸 여성 간부 공무원 12명이 인사상 조치를 받았다.


31일 북구에 따르면 감사실은 퍼포먼스를 논의하기 위해 출장 형식으로 모임을 가진 여성 간부 12명에게 훈계 10명, 주의 2명의 조치를 내렸다.

 

훈계·주의는 법적 징계는 아니지만 인사기록에 남아 향후 근무 평정 등에 반영될 수 있다.

 

이들은 지난 11월 5일 오후 광주 북구 오치1동 커뮤니티센터에 모여 무대 퍼포먼스 계획을 논의했다.

 

출장 신청서에는 '관내 취약지 점검'(10명), '행사 지원'(2명) 등을 사유로 기재했다. 감사실은 이 모임이 공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판단했다.

 

무대에는 간부 8명이 올랐으며 이 중 1명은 사전 모임에 참석하지 않아 처분 대상에서 제외됐다. 반면 무대에 오르지 않았더라도 사전 모임에 참석한 4명은 인사 조치를 받았다.

 

북구는 출장의 목적과 시점이 적절하지 않았던 점에 주목했다. 근무시간 중 퍼포먼스 논의를 위해 출장 형식을 이용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이다.


북구 관계자는 "퍼포먼스 자체보다 출장 사유와 활동 시점의 문제"라며 "실제 업무와 부합하지 않는 출장 사례에 경각심을 주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감사실은 다만 무대 참여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행사 당일 주민 안전관리와 지원 업무 등 공무도 병행됐고 퍼포먼스는 구청장의 지시 없이 일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실은 성 인지 감수성 논란에 대해서는 참석자가 특정 성별로 제한된 것이 아니라 친분 중심의 자발적 참여였다고 설명했다. 품위유지 위반에 대해서도 무대에 오른 것 자체를 문제 삼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warm@news1.kr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60249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7 01.04 8,6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6,1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7,4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266 기사/뉴스 식당 알바하던 고교생들, 의식 잃은 80대 손님 심폐소생술 구조 22 14:40 1,282
401265 기사/뉴스 “한국영화 몰라도 안성기는 알아…진정한 어른”…日도 애도 3 14:33 746
401264 기사/뉴스 NCT WISH 사쿠야, 주렁주렁 가방을 점령한(?) 키링인형 [포토엔HD] 23 14:27 1,297
401263 기사/뉴스 부산시, 워라밸 도시 입증…'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20 14:19 866
401262 기사/뉴스 안성기 마지막 길 영화인 5일장으로… 이정재·정우성 운구 14:14 1,063
401261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4월 컴백…"2026년, 더 확장된 호흡" 14:05 126
401260 기사/뉴스 경찰, 카카오·네이버 등 폭파 협박 10대 유력 용의자 수사 중 5 13:49 580
401259 기사/뉴스 "운동하고 쾌적하게 출근하세요"…서울시, 한강공원 무료 샤워장 개장 307 13:47 24,317
401258 기사/뉴스 소향, '골든' 라이브 혹평에 "제가 다 망쳤어요"…직접 사과 20 13:47 2,224
401257 기사/뉴스 윤남노, 이상형 지예은과 즉석 통화 성사 "'흑백요리사 때보다 떨려" 4 13:47 1,891
401256 기사/뉴스 이상민 ‘룰라 정산’ 반박에 신정환 사과 “편집상 오해…형, 미안해” 6 13:46 1,443
401255 기사/뉴스 경찰에 100만원 건네고 “봐달라”…무면허 30대 외국인 벌금형 6 13:45 657
401254 기사/뉴스 [단독] "살려달라"며 10일간 수백 차례 허위신고…60대 여성 현행범 체포 7 13:43 1,269
401253 기사/뉴스 [단독]NCT 위시, "멤버들끼리 여행" 소원 이뤘다…첫 리얼리티 론칭 10 13:41 1,256
401252 기사/뉴스 김종수, ‘모범택시3’ 대망의 마지막 빌런…포스터 공개 18 13:36 3,238
401251 기사/뉴스 승소해도 웃지 못한 어도어..."악마와 싸웠다" 외신도 조명 29 13:35 2,039
401250 기사/뉴스 일본도 울었다···안성기 비보에 “아시아의 별이 졌다” 1 13:29 1,226
401249 기사/뉴스 임실 옥정호 누적 176만 명…'천만 관광' 보인다 2 13:28 986
401248 기사/뉴스 안성기, 조용필과 60여년 죽마고우…"중학교 같은 반 29번·30번" 4 13:16 2,172
401247 기사/뉴스 美 '앞마당' 중남미에 공들인 中, 마두로 축출로 '타격' 4 13:10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