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래자랑 '구청장 백댄서'…광주 북구 여성 간부 12명 '주의·훈계'
2,486 17
2026.01.01 12:38
2,486 17

vZwhcj

 

KBS 전국노래자랑 '광주 북구편' 무대에 오른 문인 북구청장의 '백댄서' 역할을 하기 위해 출장을 낸 여성 간부 공무원 12명이 인사상 조치를 받았다.


31일 북구에 따르면 감사실은 퍼포먼스를 논의하기 위해 출장 형식으로 모임을 가진 여성 간부 12명에게 훈계 10명, 주의 2명의 조치를 내렸다.

 

훈계·주의는 법적 징계는 아니지만 인사기록에 남아 향후 근무 평정 등에 반영될 수 있다.

 

이들은 지난 11월 5일 오후 광주 북구 오치1동 커뮤니티센터에 모여 무대 퍼포먼스 계획을 논의했다.

 

출장 신청서에는 '관내 취약지 점검'(10명), '행사 지원'(2명) 등을 사유로 기재했다. 감사실은 이 모임이 공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판단했다.

 

무대에는 간부 8명이 올랐으며 이 중 1명은 사전 모임에 참석하지 않아 처분 대상에서 제외됐다. 반면 무대에 오르지 않았더라도 사전 모임에 참석한 4명은 인사 조치를 받았다.

 

북구는 출장의 목적과 시점이 적절하지 않았던 점에 주목했다. 근무시간 중 퍼포먼스 논의를 위해 출장 형식을 이용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이다.


북구 관계자는 "퍼포먼스 자체보다 출장 사유와 활동 시점의 문제"라며 "실제 업무와 부합하지 않는 출장 사례에 경각심을 주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감사실은 다만 무대 참여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행사 당일 주민 안전관리와 지원 업무 등 공무도 병행됐고 퍼포먼스는 구청장의 지시 없이 일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실은 성 인지 감수성 논란에 대해서는 참석자가 특정 성별로 제한된 것이 아니라 친분 중심의 자발적 참여였다고 설명했다. 품위유지 위반에 대해서도 무대에 오른 것 자체를 문제 삼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warm@news1.kr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60249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58 01.01 86,5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6,1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5,6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5,6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8,0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9,6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5,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199 기사/뉴스 넷플릭스가 불러온 한국 영상산업의 위기와 생존법 14 02:00 1,433
401198 기사/뉴스 [단독] 쿠팡 물류센터, 방한복 없는데 냉동창고 '근무 지시' 54 00:24 2,786
401197 기사/뉴스 “소두 연예인, 안 부럽네”…서럽던 대두 인생, 알고보니 치매 위험 4배 낮아 281 01.04 27,671
401196 기사/뉴스 “모든 분들 초대합니다” 리아킴, 최영준과 ♥웨딩화보 입 열었다  3 01.04 4,695
401195 기사/뉴스 역무원이 우연히 주운 '춘천역 태블릿'…45억 마약조직 잡았다 7 01.04 2,438
401194 기사/뉴스 [美 마두로 축출] 성조기로 그린란드 지도 그리고 "곧"…덴마크 반발 9 01.04 1,317
401193 기사/뉴스 경찰, BTS 정국 집앞 난동 30대 외국인 입건 24 01.04 3,377
401192 기사/뉴스 “아침 공복 물 500ml, 진짜 독소 배출될까?”…몸속 ‘해독’의 오해 18 01.04 4,982
401191 기사/뉴스 버려질 뻔한 곡물…겨울철 야생동물의 생명줄로 15 01.04 1,748
401190 기사/뉴스 “어느 병원을 다니시는 거예요?”...신동엽, '56세' 하희라 미모에 충격 ('미우새') [순간포착] 01.04 2,217
401189 기사/뉴스 '종각역 사고' 70대 기사 영장...약물운전 혐의 추가 01.04 934
401188 기사/뉴스 활동중단 박나래 챙긴 김숙, 은퇴 걱정 “‘이 자격증’ 따야겠다”(사당귀) 15 01.04 3,475
401187 기사/뉴스 김건모 근황, 성폭행 무혐의→이혼 아픔 딛고 기쁜 소식.."곡 작업 중" [스타이슈] 12 01.04 2,863
401186 기사/뉴스 [단독] 쿠팡 물류센터, 방한복 없는데 냉동창고 '근무 지시' 20 01.04 1,566
401185 기사/뉴스 [단독]벼랑 끝 몰린 홈플러스…분리매각 후 청산 가닥 49 01.04 2,670
401184 기사/뉴스 현주엽 아들, 결국 정신병원 입원했다…父 갑질 오명에 "농구 관두고 약으로 버텨" ('아빠하고') 27 01.04 6,654
401183 기사/뉴스 마두로 축출에 김정은 핵 집착도 가속화 전망… “더욱 예측불가” 01.04 223
401182 기사/뉴스 송은이 소속사, 알고보니 직원 퇴사율 높았다…무려 '157억 건물주'인데 "점심 식대 15000원" ('사당귀') 928 01.04 73,427
401181 기사/뉴스 [단독]추락한 채 5시간 방치… ‘CCTV 설치기사 사망 사건’ 안전관리자 검찰 송치 4 01.04 1,346
401180 기사/뉴스 경찰, BTS 정국 집앞 난동 30대 외국인 입건 45 01.04 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