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00kg 뺀 세계 최고 비만男, 결국 합병증에 사망
6,654 5
2026.01.01 10:28
6,654 5
600㎏에 달했던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이 400㎏의 체중 감소에 성공했지만, 합병증으로 41세 나이로 숨졌다.

지난달 30일 영국 미러,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후안 페드로 프랑코(41)는 멕시코 아과스칼리엔테스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지난달 24일 숨졌다. 그는 신장 감염과 관련된 합병증으로 상태가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코의 주치의인 호세 안토니오 카스타네다 박사는 “그가 숨지기 전 며칠 동안 전신성 합병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프랑코는 2017년 기네스 세계기록에서 ‘세계에서 가장 비만한 인물’로 인정받았다. 당시 그의 체중은 소형차 무게와 비슷한 600㎏이었다.


기네스 기록과 달리 그는 비만으로 평탄치 삶을 살아야 했다. 스스로 움직일 수도 없어 침대에 누워 지내는 생활을 해야 했다. 이에 그는 건강을 되찾기로 결심했고, 같은 해 카스타네다 박사의 관리 아래 집중적이고 엄격하게 감독 되는 치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치료에는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지중해식 식단, 그리고 위 소매절제술과 이후 진행된 위 우회 수술 등 두 차례의 비만 수술이 포함됐다. 이러 노력으로 그는 400㎏을 뱄고 다시 걸을 수 있게 됐다. 프랑코는 “팔을 들어 올릴 수 있고 매일 일어나 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에 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라며 “더 많이 움직일 수 있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늘어난다는 느낌은 환상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의료진은 체중 감소로 당뇨병 관련 합병증과 심혈관 부담 위험이 줄어들었다고 평가했지만, 이미 오랜 병력이 있어 여전히 취약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카스타네다 박사는 “프랑코의 사례는 내가 치료한 환자 중 복잡한 경우 중 하나였다”라며 “그가 자신의 고통을 솔직하게 드러낸 덕분에 비만이 오랜 시간에 걸친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점이 널리 알려졌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8609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258 00:05 6,6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1,3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0,9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36,7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8,7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2,5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9921 유머 열역학의 망령.jpg 13:49 43
2949920 유머 1월1일에 시작된 영하 날씨의 개산책 13:49 162
2949919 이슈 덬들이 해외여행을 몇개국 가봤는지 궁금해서 써보는글 18 13:46 393
2949918 이슈 노년 배우들의 리즈 시절 7 13:45 514
2949917 이슈 오늘 이거 먹은 사람 vs 안먹은 사람으로 나뉨 4 13:45 299
2949916 이슈 한예종 재학시절 이제훈 정소민 7 13:45 1,086
2949915 이슈 며느리는 며느리, 딸은 딸 10 13:43 1,153
2949914 기사/뉴스 [속보] 새해 첫날, 제주서 20대男 음주 만취 사고…건물 돌진해 '4명 부상' 3 13:42 591
2949913 이슈 같은 고양이, 같은 옷, 다른 핏 1 13:42 556
2949912 유머 포켓몬처럼 몸통박치기 당한 코기 1 13:41 271
2949911 정보 방탄 공계 자료를 날림 133 13:39 9,256
2949910 이슈 주사이모 제보받는 그알 6 13:38 1,684
2949909 이슈 기술적인 새해맞이 포포몬쓰 3 13:38 216
2949908 유머 ???: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그리고 잔은 여섯 개로 주세요 뜨거운 물 낙낙히 넣어서 5 13:37 1,621
2949907 유머 마른미역을 처음 써봄 11 13:37 1,403
2949906 이슈 거를 타선 없는 NCT DREAM 2025 연말 무대들 8 13:37 177
2949905 이슈 별안간 트로피 구경하다가 얼떨결에 큰절한 윤계상ㅋㅋㅋㅋㅋㅋ 2 13:37 503
2949904 유머 팀원 대놓고 부려먹는 정호영 쉐프 ㅋㅋ 12 13:36 1,481
2949903 유머 다들 올 한해 곽범씨 딸처럼 긍정적인 기운으로 행복하게 자신감있게 보내자! 4 13:35 565
2949902 유머 손종원 셰프가 한국에 들어오게 된 계기 4 13:34 2,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