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박나래 술잔에 맞아 4바늘 꿰매”…前매니저 상해진단서 제출
10,308 53
2026.01.01 08:29
10,308 53

https://img.theqoo.net/etdEjA

현장에 함께 있던 지인 2명이 진실 밝힐 ‘열쇠’


박나래, 피고소인 조사 임박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해를 넘긴 가운데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 중인 사건 중 형량이 가장 높은 특수상해 혐의 입증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전(前) 매니저는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를 이미 경찰에 접수한 것으로 확인된 반면 박나래 측은 “그런 적 없다”는 입장이다.


박나래는 특수상해, 명예훼손,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을 당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지난달 29일 정례간담회에서 “박나래 관련 사건은 현재 총 7건이 접수돼 있다. 이 중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 1건은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각각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중 강남경찰서에서 수사 중인 특수상해는 벌금형이 없고,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만 규정돼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그동안 “술을 마시지 않는다며 폭언을 들었고, 술잔이 날아와 상처를 입은 적도 있었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전 매니저는 최근 문화일보에 “술을 마시다가 박나래가 제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는데 얼굴에 맞았다. 이게 깨지면서 얼굴에 멍이 들고, 손을 베어서 4바늘을 꿰맸다”고 구체적으로 당시 상황을 전하면서 이미 경찰에 상해진단서와 치료확인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 매니저에 따르면 이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023년 8월이다. 이 직후 전 매니저는 박나래 서울 이태원 자택 인근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상해진단서에는 ‘상기 병명으로 2023년 8월9일 본원 응급실에서 1차 봉합수술 시행하였다’, ‘합병증 등이 없을 경우 2주간 안정과 치료를 요함’이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 매니저는 밝혔다.


반면 박나래 측은 “그런 상황 자체가 없었다고 한다”고 반박하고 있다. 앞서 박나래 측은 문화일보에 “박나래가 잔을 바닥에 던진 적이 있는데, 그 소리를 듣고 해당 매니저와 현장에 있던 지인이 와서 치웠던 일은 있다. 매니저에게 잔을 던진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물론 이 상해진단서가 ‘박나래 때문에 다쳤다’는 것을 입증하는 직접 증거가 될 수는 없다. 실제 박나래가 술잔을 던져 상해를 입게 됐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특수상해 혐의의 핵심 쟁점이다.


현장에 박나래, 전 매니저와 함께 있던 지인들이 특수상해 여부의 진실을 풀어줄 열쇠가 될 전망이다. 전 매니저는 “그 자리에는 박나래와 저, 그리고 2명이 더 있었다. 4명이 같이 앉아 있었고, 술을 먹고 얘기하다가 박나래가 제 얼굴을 향해 던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이 이 지인 2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전 매니저들은 이미 강남경찰서에서 두 차례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박나래의 피고소인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6077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252 00:05 6,0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1,3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0,9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36,7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8,7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2,5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9853 유머 레전드 워너원 박지훈 팬 컬투쇼 사연 (제목: 전 남친의 여친을 뺏었어요).txt 13:01 15
2949852 이슈 빅뱅 - 눈물뿐인 바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SEOUL : ENCORE ver. 1 13:01 28
2949851 이슈 고양이/강아지 입양시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일부 구조자 임보자 6 12:58 408
2949850 유머 @변기칸에 이런거 붙여두지마세요.... 4 12:58 925
2949849 정치 성범죄자 정명석 출소 후에 찾아간 국무총리와 국회의장을 역임한 여권유력정치인 12:57 329
2949848 유머 임성근(임짱) 새해 인사마저 사짜 같은 공항도둑 스타일 인사 2 12:56 511
2949847 이슈 2025 전세계 출산율 전망 6 12:56 670
2949846 이슈 비에 젖은 얼굴도 귀여운 아기호랑이 설호🐯 5 12:55 470
2949845 유머 생일 팬아트 인스스에 올린 나폴리 맛피아 12:55 669
2949844 이슈 방예담 2026년 새해인사 영상 (& 소풍 라이브 영상) 12:55 39
2949843 이슈 르세라핌 뉴이어스 락킹이브 게티 이미지 7 12:54 583
2949842 기사/뉴스 박나래 측 "매니저들 얼굴에 술잔 던진 적 자체가 없다. 바닥에 던진 적은 있다." 167 12:51 8,306
2949841 이슈 이찬원 <2025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 2 12:50 215
2949840 이슈 오늘 생일인 나폴리맛피아 14 12:49 1,485
2949839 유머 넷플 코리아가 알려주는 흑백2 명언카드 10 12:49 1,132
2949838 정치 정청래, 새해 첫날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조국도 평산 찾아 17 12:49 494
2949837 유머 뭐냐 왜 내가 보는 흑백요리사는 갤이랑 내용이 다르냐 ㅅㅂ? 6 12:48 2,125
2949836 이슈 감동 꽉 끼는 30살 된 골든차일드 장준에게 멤버 동생이 보낸 라디오 사연 1 12:48 205
2949835 이슈 NCT 마크, 지성 Teach Me How to Dougie 챌린지 5 12:45 203
2949834 유머 ㄹㅇ 찐 나폴리마피아; <ㄹㅇ 찐임 맛피자 이야기아님 16 12:44 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