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박나래 술잔에 맞아 4바늘 꿰매”…前매니저 상해진단서 제출
10,563 53
2026.01.01 08:29
10,563 53

https://img.theqoo.net/etdEjA

현장에 함께 있던 지인 2명이 진실 밝힐 ‘열쇠’


박나래, 피고소인 조사 임박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해를 넘긴 가운데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 중인 사건 중 형량이 가장 높은 특수상해 혐의 입증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전(前) 매니저는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를 이미 경찰에 접수한 것으로 확인된 반면 박나래 측은 “그런 적 없다”는 입장이다.


박나래는 특수상해, 명예훼손,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을 당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지난달 29일 정례간담회에서 “박나래 관련 사건은 현재 총 7건이 접수돼 있다. 이 중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 1건은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각각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중 강남경찰서에서 수사 중인 특수상해는 벌금형이 없고,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만 규정돼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그동안 “술을 마시지 않는다며 폭언을 들었고, 술잔이 날아와 상처를 입은 적도 있었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전 매니저는 최근 문화일보에 “술을 마시다가 박나래가 제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는데 얼굴에 맞았다. 이게 깨지면서 얼굴에 멍이 들고, 손을 베어서 4바늘을 꿰맸다”고 구체적으로 당시 상황을 전하면서 이미 경찰에 상해진단서와 치료확인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 매니저에 따르면 이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023년 8월이다. 이 직후 전 매니저는 박나래 서울 이태원 자택 인근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상해진단서에는 ‘상기 병명으로 2023년 8월9일 본원 응급실에서 1차 봉합수술 시행하였다’, ‘합병증 등이 없을 경우 2주간 안정과 치료를 요함’이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 매니저는 밝혔다.


반면 박나래 측은 “그런 상황 자체가 없었다고 한다”고 반박하고 있다. 앞서 박나래 측은 문화일보에 “박나래가 잔을 바닥에 던진 적이 있는데, 그 소리를 듣고 해당 매니저와 현장에 있던 지인이 와서 치웠던 일은 있다. 매니저에게 잔을 던진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물론 이 상해진단서가 ‘박나래 때문에 다쳤다’는 것을 입증하는 직접 증거가 될 수는 없다. 실제 박나래가 술잔을 던져 상해를 입게 됐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특수상해 혐의의 핵심 쟁점이다.


현장에 박나래, 전 매니저와 함께 있던 지인들이 특수상해 여부의 진실을 풀어줄 열쇠가 될 전망이다. 전 매니저는 “그 자리에는 박나래와 저, 그리고 2명이 더 있었다. 4명이 같이 앉아 있었고, 술을 먹고 얘기하다가 박나래가 제 얼굴을 향해 던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이 이 지인 2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전 매니저들은 이미 강남경찰서에서 두 차례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박나래의 피고소인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6077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07 01.01 68,1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7,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1,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3,0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0,6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6,3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7,5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088 기사/뉴스 2023년 한국 콘텐츠 수출에서 게임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62.9%로, K팝 수출보다 7배나 높았습니다. 6 06:39 1,165
401087 기사/뉴스 [단독]'여성용 비아그라' 국내 출시 불발…허가신청 취하 22 06:18 2,680
401086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경고 129 02:55 26,151
401085 기사/뉴스 美 베네수 공격에 전 세계 경악…"관여 안 했다" 선긋기도(종합2보) 3 02:54 2,133
401084 기사/뉴스 트럼프 "안전한 정권이양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 통치"(종합) 38 02:52 2,771
401083 기사/뉴스 어린 세 자녀 데리고 극한 산행…애들 죽어가는 데 혼자 하산한 아빠, 무슨 일? 29 02:15 6,627
401082 기사/뉴스 “성접촉으로 전파, 한국 2030도 비상”…日 1.3만명, 대만 9000명 넘었다는 ‘이 병’ 23 01:15 5,234
401081 기사/뉴스 “아빠와 어린 딸인 줄”…中 피겨스케이팅 대회, 남녀 커플 논란 33 01:07 8,503
401080 기사/뉴스 "악플이라도 생겼으면" 타쿠야, 한국살이 15년차인데 '인지도 제로' (살림남) 117 00:25 27,125
401079 기사/뉴스 이코노미석 '기내 수면 챌린지' 인증에 경고..."급사로 이어질 가능성" 24 01.03 10,346
401078 기사/뉴스 “엄마가 복수해줘” 성폭 피해 언니 뒤따른 여동생 사연 국민청원 5 01.03 1,621
401077 기사/뉴스 [단독]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98% 남성... 경찰, 성별 구분 통계 첫 공개 454 01.03 42,854
401076 기사/뉴스 ‘700억대 현상금’ 마두로, 미국 법정서 형사재판 01.03 1,074
401075 기사/뉴스 [단독] AI수석의 상담 답장에… 공학자 꿈 키운 여고생 20 01.03 4,382
401074 기사/뉴스 “의사들이 가볍게 넘겼다” 릴리 라인하트, 결국 ‘이 병’ 진단 19 01.03 7,395
401073 기사/뉴스 [속보] “마두로, 미국 감옥에서 최후 맞이할 듯”<BBC> 12 01.03 3,998
401072 기사/뉴스 '화려한 날들' 이지혁(배우 정일우), 심장이식 대기 권유받고 오열…"기다리다 죽는 거냐?"(종합) 4 01.03 2,172
401071 기사/뉴스 박나래, 수치심 줄 필요까진…'19금 성행위' 무차별 폭로에 '동정 여론' [엑's 이슈] 718 01.03 54,840
401070 기사/뉴스 1분 빨리 울린 수능벨에 수험생들 피해…1인당 최대 배상 500만원 6 01.03 2,755
401069 기사/뉴스 러시아 : 서로 불만을 가진 파트너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35 01.03 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