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박나래 술잔에 맞아 4바늘 꿰매”…前매니저 상해진단서 제출
10,749 53
2026.01.01 08:29
10,749 53

https://img.theqoo.net/etdEjA

현장에 함께 있던 지인 2명이 진실 밝힐 ‘열쇠’


박나래, 피고소인 조사 임박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해를 넘긴 가운데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 중인 사건 중 형량이 가장 높은 특수상해 혐의 입증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전(前) 매니저는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를 이미 경찰에 접수한 것으로 확인된 반면 박나래 측은 “그런 적 없다”는 입장이다.


박나래는 특수상해, 명예훼손,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을 당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지난달 29일 정례간담회에서 “박나래 관련 사건은 현재 총 7건이 접수돼 있다. 이 중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 1건은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각각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중 강남경찰서에서 수사 중인 특수상해는 벌금형이 없고,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만 규정돼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그동안 “술을 마시지 않는다며 폭언을 들었고, 술잔이 날아와 상처를 입은 적도 있었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전 매니저는 최근 문화일보에 “술을 마시다가 박나래가 제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는데 얼굴에 맞았다. 이게 깨지면서 얼굴에 멍이 들고, 손을 베어서 4바늘을 꿰맸다”고 구체적으로 당시 상황을 전하면서 이미 경찰에 상해진단서와 치료확인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 매니저에 따르면 이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023년 8월이다. 이 직후 전 매니저는 박나래 서울 이태원 자택 인근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상해진단서에는 ‘상기 병명으로 2023년 8월9일 본원 응급실에서 1차 봉합수술 시행하였다’, ‘합병증 등이 없을 경우 2주간 안정과 치료를 요함’이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 매니저는 밝혔다.


반면 박나래 측은 “그런 상황 자체가 없었다고 한다”고 반박하고 있다. 앞서 박나래 측은 문화일보에 “박나래가 잔을 바닥에 던진 적이 있는데, 그 소리를 듣고 해당 매니저와 현장에 있던 지인이 와서 치웠던 일은 있다. 매니저에게 잔을 던진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물론 이 상해진단서가 ‘박나래 때문에 다쳤다’는 것을 입증하는 직접 증거가 될 수는 없다. 실제 박나래가 술잔을 던져 상해를 입게 됐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특수상해 혐의의 핵심 쟁점이다.


현장에 박나래, 전 매니저와 함께 있던 지인들이 특수상해 여부의 진실을 풀어줄 열쇠가 될 전망이다. 전 매니저는 “그 자리에는 박나래와 저, 그리고 2명이 더 있었다. 4명이 같이 앉아 있었고, 술을 먹고 얘기하다가 박나래가 제 얼굴을 향해 던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이 이 지인 2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전 매니저들은 이미 강남경찰서에서 두 차례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박나래의 피고소인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6077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2 01.04 10,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7,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7,4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302 기사/뉴스 [단독] 中 작품을 불법으로 ‘딸깍’...문피아, 표절 작품을 버젓이 연재 17:32 73
401301 기사/뉴스 '사상 첫 4,400선 돌파' 코스피 美쳤다...'14만 삼전·70만 하이닉스' 코앞 4 17:28 188
401300 기사/뉴스 "초등 6학년 이하면 10시 출근"...달라지는 돌봄 정책 1 17:27 418
401299 기사/뉴스 [속보] “군복귀날인데 가슴 답답”...인천 대형병원 환자 기록 유출 의혹 12 17:25 807
401298 기사/뉴스 정부, 故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국영화 성장·발전에 기여" 4 17:11 1,129
401297 기사/뉴스 [단독] '이경실 子' 손보승, 군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 징계 없다 13 17:06 1,735
401296 기사/뉴스 국민배우 故 안성기의 빈소 52 17:03 7,370
401295 기사/뉴스 [단독] 분식 브랜드 추가하나…더본코리아 ‘신공떡볶이’ 상표 출원 앞과 뒤 13 16:59 2,016
401294 기사/뉴스 [단독] 내란 특검, 8일 부장검사 이상 회의...'윤 구형량' 정한다 25 16:44 659
401293 기사/뉴스 류승룡, 다큐 내레이션…'이상한 동물원', 18일 방송 16:41 327
401292 기사/뉴스 “우리가 키웠다” ‘흑백요리사’ 흥행에 더 신난 ‘냉장고를 부탁해’ [TV보고서] 37 16:28 3,221
401291 기사/뉴스 처제 사진으로 딥페이크…시댁에 말하자 "네 탓" 경악 34 16:28 4,278
401290 기사/뉴스 청주시, 5만석 돔구장 유치 가세…"전담 TF 가동할 것" 12 16:24 624
401289 기사/뉴스 "먹는 순간 똥냄새와 똥맛 느껴" 송도 유명 삼계탕집서 손질 덜 된 닭 제공돼 누리꾼 '부글부글' 17 16:23 3,182
401288 기사/뉴스 재즈 색소폰 연주자 이수정, 하늘의 별이 되다 26 16:20 3,439
401287 기사/뉴스 공개방송 당첨자 전화번호까지…위버스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 더 있었다 9 16:17 1,332
401286 기사/뉴스 [단독] 부품값 폭등에 삼성도 직격탄…'갤럭시S26' 가격 전격 인상 55 16:15 2,669
401285 기사/뉴스 도쿄는 22곳, 서울은 단 4곳…쓰레기 태우려 150㎞ 원정 간다 [쓰레기 외주도시] 21 16:15 835
401284 기사/뉴스 프로야구 NC,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위풍당당' 공개 10 16:14 840
401283 기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충남과 통합, 전광석화처럼 추진해 7월 출범" 20 16:13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