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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혜훈도 보좌진에 '갑질' 논란…"널 죽였으면 좋겠다" 폭언에 보름만 '사직'

무명의 더쿠 | 12-31 | 조회 수 4134


[앵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자의 과거 보좌진 갑질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습니다. 국회의원 시절 인턴 직원을 상대로 소리 지르고, 폭언하는 녹취를 TV조선이 입수했는데, 해당 인턴은 이 일을 겪은지 보름 만에 그만뒀다고 합니다.


고희동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2017년,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이던 이혜훈 지명자가 인턴 직원 A씨를 질책합니다.


이혜훈 / 당시 바른정당 국회의원

"도대체 몇 번을 더 해야 알아듣니? 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통화가 이어질수록 A씨를 향한 발언 수위는 더 높아집니다.


이혜훈 / 당시 바른정당 국회의원

"네 머리에는 그게 이해가 되니? 너 뭐 아이큐 한 자리야?"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게 이윱니다.


A씨의 해명엔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前 이혜훈 의원실 인턴 직원

"(의원님께서) 그냥 이름만 들어간 거는 보고 안 해도..."


이혜훈 / 당시 바른정당 국회의원

"야!!!!!! 야!!!!!"


폭언이 담긴 추궁은 3분 가까이 계속됐습니다.


이혜훈 / 당시 바른정당 국회의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입이라고 그렇게 터졌다고 네 마음대로 지껄이고 떠들어?"


A씨는 보름 뒤 의원실을 떠났습니다.


前 이혜훈 의원실 인턴 직원 (TV조선 통화 중)

"굉장히 인간적인 모멸감을 많이 느꼈거든요."


A씨는 6개월 근무하는 동안 폭언과 고성이 반복됐지만, 이 지명자가 사과를 한 적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80646


https://youtu.be/XcVSoNklh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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