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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3위 누가 웃나…‘2조 클럽’ 센텀시티·판교·롯데본점 접전

무명의 더쿠 | 12-31 | 조회 수 1148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비수도권 돌풍
전통 강자 롯데 본점·판교 2조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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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에서 연매출 ‘2조원 클럽’ 점포가 늘면서 3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부산 센텀시티, 수도권 판교점과 롯데 본점이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3조 클럽’인 신세계 강남점과 롯데 잠실점이 백매점 매출 우위 1·2위를 굳건히 지키는 가운데, △신세계 센텀시티 △롯데 본점 △현대 판교점이 3위 자리를 놓고 각기 다른 전략으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중략)


상위권에서는 신세계 강남점과 롯데 잠실점이 여전히 양대 산맥이다. 두 점포 모두 연매출 3조원을 넘어 압도적 격차를 유지했다. 롯데 잠실점은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로 ‘3조 클럽’ 위상을 지켰고, 신세계 강남점은 내년 4조원 달성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상반기 기준 매출 순위는 신세계 강남점 1위, 롯데 잠실점 2위, 센텀시티 3위, 롯데 본점 4위, 현대 판교 5위로 나타났다. 지방·수도권·서울 도심 점포가 고르게 포진하며 새로운 경쟁 구도가 만들어지는 양상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센텀시티는 부산권 고급 소비 수요를 흡수하고, 판교점은 수도권 직주근접 인구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롯데 본점 역시 서울 중심 상권 브랜드 파워가 있어 누가 3위가 오르든 차이가 크지 않은 초접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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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117/0004022327?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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