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로저스 대표는 쿠팡의 미국인 경영진이 처음 쓴 영문 사과문에 적힌 ‘그릇된 불안감(false insecurity)’이 한글 사과문에서 ‘불필요한 불안감’으로 바뀐 것을 질문하자 책상을 손가락으로 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정일영 민주당 의원이 답변을 중단시키자 “그만합시다(Enough)”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https://naver.me/5u9YJNCl
이너프 ㅇㅈㄹ ㅡㅡ

특히 로저스 대표는 쿠팡의 미국인 경영진이 처음 쓴 영문 사과문에 적힌 ‘그릇된 불안감(false insecurity)’이 한글 사과문에서 ‘불필요한 불안감’으로 바뀐 것을 질문하자 책상을 손가락으로 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정일영 민주당 의원이 답변을 중단시키자 “그만합시다(Enough)”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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