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때렸는데 숨 안쉬어" 한달 사귄 여친 살해·고속도로 유기한 20대 구속
2,636 18
2025.12.31 19:10
2,636 18

연인과 말다툼 끝에 살해한 뒤 시신을 고속도로 인근에 유기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했다. 법원은 이날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A씨에 대해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9시 40분쯤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여자친구인 20대 여성 B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그는 포천시 인근 고속도로 갓길 너머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직후 A씨는 지인에게 "여자친구를 때렸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고 털어놨고, 이를 들은 친구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한 끝에 자백을 확보하고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와 교제한 지 약 한 달 정도 되었으며, 말다툼 도중 화를 참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 이전까지 112 신고 접수 이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며, B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혜진 기자 lhj@imaeil.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89829

진짜 미쳤나.... 여자그만죽여미친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60 01.01 19,6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6,3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1,2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0914 기사/뉴스 ‘반도체 효자’ 덕에 작년 韓 수출 사상 처음 7000억달러 돌파 11:46 50
400913 기사/뉴스 '반도체 지방 이전론' 불붙나.. 새만금 유치운동에 용인시장 강력 반발 4 11:41 187
400912 기사/뉴스 [단독] 데브시스터즈 '브릭시티' 접는다... 이지훈, 실패한 사업 다각화 13 11:34 1,596
400911 기사/뉴스 음주운전사고, 무면허음주까지 겹친다면 실형?…음주변호사의 조언 3 11:34 164
400910 기사/뉴스 '어린 형제' 치고 도망간 운전자 "무서워서"…경찰, 긴급체포 14 11:26 1,172
400909 기사/뉴스 '가입자 5천만명' 팬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사태…위버스 "구성원 비위 행위, 즉시 직무 배제" 5 11:25 790
400908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스페인 데이트 2 11:24 1,079
400907 기사/뉴스 [속보] 18년 만에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분리 출범 15 11:23 1,449
400906 기사/뉴스 유명 BJ, 약물 운전으로 전봇대 들이받아…현행범 체포 11:23 952
400905 기사/뉴스 한강 소설은 아직이지만 성해나, 김기태 신작 기대하세요 [.txt] 3 11:17 1,166
400904 기사/뉴스 "서둘러야 받을 수 있다"…2년 만에 부활한 '월 60만원' 지원금 정체는 4 11:12 3,418
400903 기사/뉴스 "여보, 서울서는 도저히 못 살겠어"…미친 집값에 116만명 짐 싸 떠났다 10 11:08 1,651
400902 기사/뉴스 명품 판도 뒤집혔다…비싸게 판 샤넬, '만년 1등' 누르고 정상 차지 11:05 1,631
400901 기사/뉴스 "판교 이남은 지방…사람이 떠난다" 반도체 고급인력 발목잡는 지방이전론[Why&Next] 21 11:05 1,001
400900 기사/뉴스 2026년 새해 첫 아기 6 11:04 1,088
400899 기사/뉴스 김주애, 김정은 대신 정중앙 섰다…금수산궁전 첫 공개 참배 52 11:03 3,718
400898 기사/뉴스 '방패' 새로 세웠다는 KT‥"30분 만에 또 뚫려" 14 11:00 1,056
400897 기사/뉴스 올해 4인가구 '기준 중위소득' 649만원…인상률 6.5%↑'역대 최고치' 2 10:59 423
400896 기사/뉴스 "숙행도 피해자" 옹호한 상간남, '마녀사냥' 발언에 역풍…누리꾼 비난 봇물 5 10:58 1,061
400895 기사/뉴스 전주 ‘얼굴 없는 천사’ 26년째 나눔… 두고 간 돈만 11억원 17 10:55 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