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과기부총리 "쿠팡, 5개월치 홈피 접속로그 삭제 방치…법 위반"
926 4
2025.12.31 17:38
926 4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쿠팡 사태 범정부 TF' 팀장인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1일 쿠팡이 정부의 조사 관련 요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며 피조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라고 요구했다. 또, 쿠팡 측의 과실로 홈페이지의 5개월 분량 접속 로그 데이터가 삭제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쿠팡이 3천 건의 유출만 있었고 삭제됐다고 하는데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며 "쿠팡은 용의자가 진술한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고, 3개 기관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가 용의자 진술과 거의 일치한다. 굉장히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3천건이 삭제됐다는데 어딘가에 저장돼 있을지 모른다. 클라우드에 저장됐으면 찾기도 힘들다. 국가 배후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수도 있어 굉장히 심각하게 바라봐야 할 문제"라고 우려했다.

 

이어 "과기정통부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이후 지난달 19일 자료 보전을 요구했으나 5개월 분량의 홈페이지 접속 로그가 삭제되도록 방치했다는 것을 11월 27일 확인했다"며 법 위반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배 부총리는 쿠팡에 160여 건 자료 요청을 했지만 50여 건만 제출받은 상태라면서 "중요한 기초 데이터(로데이터), 미국 보안 업체 조사 결과, 자체 모의 해킹 자료, 3년간 레드팀 운영 자료 등의 제출이 협조 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쿠팡은 사실 기반의 이야기와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든지 보상 방안을 밝혔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피조사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요청한다"며 "조사에서 문제가 발견될 경우 일벌백계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2287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03 00:05 10,8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2,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0,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3,6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431 기사/뉴스 미국 패션 매거진 V MAGAZINE 블랙핑크 제니 인터뷰 22:09 49
2950430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22:07 203
2950429 이슈 아이브 릴스 업뎃 이서 Happy ②⓪ 🎇 2 22:07 65
2950428 이슈 뭐야 중국은 닉주디가 연말시상식 공연도 해줘?? 22:06 432
2950427 유머 [핑계고] 이상이 장기자랑 쇼쇼쇼 모음.zip 1 22:04 487
2950426 팁/유용/추천 보건복지부에서 만든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 22:04 332
2950425 이슈 음향감독들이 음향잡기 개빡세다는 포레스텔라 22:04 222
2950424 유머 언니랑 놀고싶은 후이와 그러거나말거나 먹는 루이💜🩷🐼🐼 5 22:04 537
2950423 이슈 SNS도 없었던 시절에 혜성 같이 나타나서 광고 하나로 한국 난리나게 만들었던(진짜 난리였음 이 때 사람이면 다들 공감할 거임) 사람.........jpg 12 22:04 1,466
2950422 이슈 새해에 매년마다 보는 그 라인업 3 22:00 694
2950421 팁/유용/추천 정말이지, 얄미운 노래를 르세라핌만큼 해내는 그룹은 없다. 그리고 비호감을 무릅쓰는 주제의 자극성은 당당한 패기로 노래를 완성한다. 바로 이것이 르세라핌이 ‘미움받는다’는 테마를 지속하는 이유일지 모르겠다. (중략) 어차피 여성 아이돌이라는 직업은 미움 앞에 설 용기가 필요한 일임에 분명하다. 그런 것치고도 과감하게 느껴지는 ‘스파게티’는 르세라핌의 가능성을 대폭 확장하는 계기가 될 만한 작품이다. 5 22:00 928
2950420 이슈 투바투 연준 X 보넥도 운학 <Talk to You> 릴레이 퍼포먼스 6 22:00 158
2950419 기사/뉴스 60대 여직원에 “100만원 줄게 한 번 할까?”…병원장 쪽지 ‘발칵’ 8 21:59 1,574
2950418 이슈 우리동네 9500원 오픈런 두쫀쿠는 개퍽퍽부석부석인데, 디저트도시 대전은 11 21:59 2,562
2950417 이슈 스탠딩에 처누워잇는데 아무도 뭐라고안해서 그냥 누워서봤음 4 21:58 1,187
2950416 이슈 아니 절대음감 화음으로 112에 전화 걸기? 저게 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1 21:57 1,069
2950415 이슈 '현대 왕조' 이끌었던 투수 전준호 별세.. 향년 50세 19 21:57 2,664
2950414 이슈 [2025 MBC 가요대제전] TWS (투어스) - Countdown!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 GO BACK 21:56 61
2950413 이슈 [기묘한 이야기] 시즌5 피날레 반응 괜찮은 듯한 스띵 최종회(스포).gif 30 21:54 1,296
2950412 이슈 여자 손님들 오면 소스로 재롱부리는 여자 알바생들.jpg 37 21:54 4,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