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다니엘이 43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에 즉각 대응했다.
스타뉴스 확인 결과, 다니엘은 31일 어도어가 자신과 자신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약 43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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