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는 게 제일 좋다”던 뽀로로, 의대 진학에 대국민 사과(?)
1,201 2
2025.12.31 16:39
1,201 2

'뽀로로와 친구들'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뽀롱뽀롱 뽀로로'에 지난 20일 뽀로로의 대국민 사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 속 뽀로로는 "노는 게 제일 좋다고 했으면서 의대 갔다고 수군거리는데, 의도치 않게 많은 분의 기분을 상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는데요.

뽀로로의 과거 영상 가운데 '뽀로로의 대모험'을 '뽀로로 의대모험'으로 잘못 읽으면서 이른바 '뽀로로 의대 진학' 밈이 확산됐습니다.


https://naver.me/Fwjid7Qn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413 12.26 92,9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8,3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14,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0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30,6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5,3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9,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0759 기사/뉴스 대충격! "음바페, 경찰관에게 현금 1억 건네"…"해당 경찰 바로 옷 벗어" 프랑스 사회 발칵 뒤집혔다 21:47 77
400758 기사/뉴스 '기소'에도 당당…현우진 "사실 아냐"·조정식, 손종원과 활짝 21:42 609
400757 기사/뉴스 장원영→필릭스, 2025년 지배한 아이돌 TOP6 [TD취재기획] 3 21:21 413
400756 기사/뉴스 단군 할아버지 부동산 사기 당한 거 아닐 수도 15 21:11 3,880
400755 기사/뉴스 박정연, '박학기 딸' 꼬리표 떼고 신인상 "첫 시상식에서 값진 상 영광" 6 20:58 3,194
400754 기사/뉴스 [단독]또 중국인이 드론 띄워 제주 해군기지 촬영..."방첩수사 확대해야" 20 20:38 952
400753 기사/뉴스 위버스 직원 팬싸인회 당첨자 조작 의혹⋯ 개인정보 무단 열람은 5년 이하 징역형 20 20:30 1,765
400752 기사/뉴스 '왕따주행' 오해 딛고 명예 회복…김보름 은퇴 선언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로" 5 20:30 1,278
400751 기사/뉴스 백화점 3위 누가 웃나…‘2조 클럽’ 센텀시티·판교·롯데본점 접전 3 20:14 703
400750 기사/뉴스 책상 탁 치며 “그만합시다”…쿠팡 로저스, 적반하장 역정 50 20:11 2,929
400749 기사/뉴스 [K컬처 리포트] 뉴진스 다니엘 전속계약해지와 손해배상 청구를 보며 42 19:51 2,595
400748 기사/뉴스 [현장포토] "레드카펫 귀궁자"...육성재, 멍뭉이 육잘또 5 19:40 820
400747 기사/뉴스 [단독] '9000만 원 각서' 다툼…당시 권경애 변호사 2시간 녹취 들어보니 10 19:38 1,185
400746 기사/뉴스 [단독]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새해 행사 준비 중 추락 사고..50대 남성 중상 9 19:31 3,220
400745 기사/뉴스 [속보] "때렸는데 숨 안쉬어" 한달 사귄 여친 살해·고속도로 유기한 20대 구속 18 19:10 2,361
400744 기사/뉴스 이서진, 무례 논란 불거졌다…"공식 석상인데" vs "속 시원해" 아쉬운 언행에 '갑론을박' [TEN스타필드] 25 18:46 7,560
400743 기사/뉴스 시청률은 2배인데 연봉은 적게…인권위, '여자배구 보수 차별' 조사 착수 3 18:34 588
400742 기사/뉴스 '근무지 이탈' 위너 송민호 기소... GPS 추적에 드러난 '8일'의 무게 21 18:28 2,816
400741 기사/뉴스 “어머니 치매병력 있다면 자녀도 발병위험 높아져” 18 17:52 1,739
400740 기사/뉴스 다니엘 방출 그 후…뉴진스 일부 팬덤, 이 대통령 등에 집단 청원 움직임 53 17:51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