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中매체, 李대통령 방중 보도서 김구 소개…공동 항일투쟁사 부각
649 1
2025.12.31 15:58
649 1
다이빙 주한 中대사 "양국 관계 긍정적 모멘텀에 중대한 의미"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의 김구 선생 흉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중국 관영매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소식을 보도하며 내년에 탄생 150주년을 맞는 백범 김구 선생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의 방중 소식을 다룬 기사를 통해 양국 관계 진전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면서 이 대통령의 상하이 임시정부 방문 일정을 별도로 언급했다.

글로벌타임스는 강유정 청와대 대통령 대변인의 브리핑을 보도한 한국 매체를 인용해 이 대통령이 4∼6일 베이징에 머물며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상하이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상하이에서는 2026년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고, 앞으로 한중 간 미래 협력을 선도할 벤처 스타트업 분야에서 양국 기업의 파트너십을 촉진하기 위한 일정도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타임스는 김구 선생에 대해 "일본 식민 지배에 맞선 투쟁의 중심인물"이라고 부연한 뒤 한중 양국 공동의 항일 역사를 상기하는 중국 한반도 전문가의 발언을 전했다.

상하이대외경제무역대학 한반도연구센터 잔더빈 주임 겸 교수는 글로벌타임스에 "(이 대통령의) 상하이에서의 기념 활동은 중한 양국이 공유하는 반파시즘 유산을 부각한다"라면서 "이는 또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국제질서에 대한 지지를 강조하며 군국주의에 반대하는 명확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최근 대만 문제로 일본 정부와 갈등을 빚으면서 일본이 식민 지배의 역사적 죄책을 반성한 적 없으며 일본 우익이 군국주의를 불러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잔 주임은 "이 대통령의 방중은 정부의 실용적인 외교 노선을 반영하는 것이며 이전 정부보다 중한관계를 보다 분명히 우선시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면서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에 긍정적인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방문이 경제·무역 관계를 핵심으로 한 양자 협력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mtMic46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35 01.01 81,0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3,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0,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4,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5,6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8,0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5,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2698 정치 나경원 "지금 대한민국 베네수엘라와 닮아 있어…6월 지방선거 마지막 방파제" 6 20:35 99
2952697 이슈 오늘 그림 같은 눈 맞는 푸바오 🐼 7 20:34 233
2952696 이슈 1점 받은 소리꾼이 안타까웠던 유지나 20:33 199
2952695 이슈 튼튼치아 vs 바른척추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33 20:33 464
2952694 유머 너무 짤이랑 똑같이 살고있음 5 20:31 825
2952693 이슈 미야오 나린 Churrrrr 업로드 20:30 102
2952692 이슈 근데 한국에서 락 듣는 사람 대부분이 찐따 아닌가? 52 20:29 2,028
2952691 이슈 트위터 밈 적용 속도 개빠른 요즘 남돌 팬싸ㅋㅋㅋㅋ 1 20:29 660
2952690 이슈 미국 영화 역사 통틀어 역대급 영상미로 꼽히는 영화 7 20:28 1,001
2952689 유머 육아는 덕질! 10 20:28 919
2952688 이슈 하츠투하츠 주은 Beat It Up🥊 챌린지 2 20:27 254
2952687 유머 변우석이 동료배우들한테 응원 서포트 보낼때마다 현장 스태프 반응 12 20:24 1,819
2952686 이슈 [속보]北 “베네수 사태, 美의 난폭한 주권 침해·국제법 위반” 규탄 10 20:24 552
2952685 유머 민수롭다 제대로 곱창내고 갔던 유세윤 강유미 6 20:23 1,599
2952684 유머 드라우닝 부르는 제우스 vs 롤하는 우즈 8 20:23 673
2952683 이슈 방탄소년단 진 x 프레드 <마리끌레르> 선공개 커버 16 20:22 646
2952682 이슈 K리그 울산HD 구단이 현재 베네수엘라 정치 상황 미친듯이 신경 쓰고 있는 이유.txt 7 20:20 1,774
2952681 이슈 예전부터 자원의 저주란 이야기가 있다 13 20:20 1,317
2952680 이슈 도쿄 한복판에서 키오프 깜짝 버스킹 반응 미쳤음ㄷㄷ l [딩고어택] 도쿄편 with 키스오브라이프 20:19 318
2952679 이슈 트위터에서 6천 알티탄 연말결산에서 사라졌던(..) 남돌 근황 4 20:19 2,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