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뱁새’를 검색하면 적갈색의 새가 아닌 새하얀 새의 사진이 상위에 뜬다.
흰머리오목눈이 : 국내선 드물게 관찰되는 나그네새
뱁새 : 참새만큼이나 쉽게 볼 수 있는 텃새

뱁새는 황새를 따라가다가 가랑이가 찢어지는 욕심 많은 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뱁새와 황새는 서식지가 완전히 달라 만날 일이 없다. 뱁새는 주로 덤불 속에, 황새는 넓은 개울가나 논, 호숫가에 살기 때문이다.


‘뱁새눈’은 작고 가늘게 찢어진 눈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 뱁새의 눈은 앙증맞고 동그랗다.
기사 출처 : https://m.hani.co.kr/arti/animalpeople/wild_animal/902929.html
우리 뱁새 다리는 짧지만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