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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도 이 악물고 뛰었는데…’ 김민재, 뮌헨팬들이 뽑은 ‘전반기 실망스러운 선수 5위’…가슴 아픈 평가

무명의 더쿠 | 12-31 | 조회 수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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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팬들이 뽑은 실망스러운 선수에 선정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 독일 하이덴하임에서 개최된 2025-26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하이덴하임을 4-0으로 대파했다. 


뮌헨은 전반기를 13승 2무, 무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마쳤다. 2위 도르트문트(9승5무1패, 승점 32점)와도 9점차로 격차가 크다. 뮌헨은 1월 6일 잘츠부르크와 친선전까지 긴 휴식기를 받았다. 


올 시즌 김민재는 조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 밀려 벤치신세로 전락했다. 김민재는 뮌헨의 전반기 15경기 중 선발출전 6경기에 그쳤다. 벤치를 지키고 출전하지 못한 경기도 6경기나 된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뮌헨이 챔스 여섯 경기를 치르는 동안 김민재의 선발 출전은 한 차례 뿐이었다. 제한적인 출전시간이지만 김민재는 출전기회가 있을 때마다 최선을 다했다. 아플 때도 핑계를 대지 않고 이를 악물고 뛰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팬들의 악평 뿐이다. ‘빌트’는 전반기 가장 실망스러웠던 선수를 조사해 발표했다. 2만 5천여명의 팬들이 투표한 결과 뮌헨에서 김민재가 9%의 지지로 5위를 차지했다. 사샤 보이가 34%로 1위고 주앙 팔리냐가 13%로 2위였다. 르로이 사네(12%), 니콜라스 잭슨(10%)이 뒤를 이었다. 


김민재로서 억울할 수 있는 평가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를 애매하게 기용하면서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았다. 팀에서 지시한대로 불만없이 뛴 김민재다. 다만 몇 경기에서 범한 실수가 너무 크게 두드러졌다. 


전반기 19골로 득점 선두를 질주한 해리 케인이 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에 올랐다. 케인은 34%의 지지를 받았다. 전반기 7골로 선전한 마이클 올리세가 23%로 2위에 올랐다. 레나르트 칼(15%)과 콘라드 라이머(10%)가 뒤를 따랐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09/000545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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