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은 12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1세기 대군부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남다른 슈트 핏을 자랑했다. 또한 아이유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변우석은 전날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 아이유와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변우석은 아이유와 드레스 코드를 블랙으로 맞췄다. 변우석은 프로필 상 키 187cm로 남다른 슈트 핏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아이유가 머리에 비녀를 꽂았다면 변우석은 허리에 호패를 연상하게 하는 장신구를 착용했다.
한국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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