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 중인 배우 안성기 씨가 위중한 고비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 씨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우려했던 가장 위험한 상황은 넘겼다"라며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고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안 씨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우려했던 가장 위험한 상황은 넘겼다"라며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고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2/0000817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