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위시·넥스지·킥플립·에이엠피·최립우 ‘디 어워즈’ 3차 라인업
325 1
2025.12.31 11:13
325 1

‘5세대 아이돌’의 현재와 미래가 디 어워즈 무대를 수놓는다. 


 그룹 NCT 위시와 넥스지, 킥플립, 밴드 에이엠피, 최립우(데뷔 순)가 디 어워즈 3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K)팝 5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대거 합류로 제2회 디 어워즈는 더욱 활기차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NCT 위시(WISH)는 올 한해 발표한 미니 2집과 3집으로 ‘2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데뷔 2년만에 5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톱티어 반열에 올랐다. 상반기 내놓은 미니 2집 ‘팝팝’(poppop)은 선주문만 100만장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고, 9월 선보인 미니 3집 ‘컬러’(COLOR)의 경우 초동(1주일간 판매량) 139만장을 돌파하며 ‘위시코어’ 시대에 들어섰음을 입증해냈다. 위시코어는 NCT 위시 고유의 음악적 정체성을 의미한다. 


 데뷔 2년차에 접어든 올해 넥스지(NEXZ)는 케이팝의 핵심 성공 요인이라 할 ‘퍼포먼스’에서 비약적 성장을 보이며 ‘차세대 톱 퍼포머’로 입지를 다졌다. 한일 양국을 오가는 광폭 행보를 보이기도 한 이들은 한해 동안 미니 2집과 3집을 연속 발매해 메가 히트를 기록했고, 특히 3번째 미니 앨범에선 남다른 제작 역량을 드러내며 ‘프로듀싱돌’로서 성공 가능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4512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400 12.26 82,3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8,3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10,1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3,0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28,3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9,4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5,3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8,6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8585 이슈 아 미친 안성재 개맛있어서 웃참하잖아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3 234
2948584 기사/뉴스 [단독]조세호 '조폭 연루설' 털고 빠른 복귀 수순..'도라이버' 시즌4 합류 6 12:53 282
2948583 이슈 하츠투하츠 스텔라 비주얼 12:53 45
2948582 이슈 2025 핑계고 시상식 명장면 TOP7 12:52 206
2948581 이슈 2025년에 본 듀엣 영상중 가장 감명깊은 영상 1 12:51 102
2948580 이슈 [퐁귀] 난 둘이 되어 하나로 살아간다. 새로운 시리즈 예고 12:50 204
2948579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12:49 158
2948578 이슈 08년생 팬이 온 줄 알았던 김재중 1 12:49 278
2948577 기사/뉴스 다른 계급 소년과 사귀던 딸 죽인 아버지…인도서 또 '명예살인' 3 12:48 339
2948576 이슈 끌올) 뉴진스 계약해지 선언 전 르세라핌&뉴진스 관계 11 12:47 1,044
2948575 이슈 흑백요리사2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인스타그램 10 12:46 1,227
2948574 유머 한치 앞도 예상이 안되는 최강록의 삶 19 12:44 1,975
2948573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MBC 연기대상) 6 12:44 511
2948572 유머 흑백ㅅㅍ) 천 셰프는 청와대 요리사로 일하면서도 시간이 날 때면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메뉴를 배웠다. 그때 후 셰프의 혹독한 가르침이 있었다고 한다. 천 셰프는 후 셰프를 ‘내 인생을 바꾼 사부’로 꼽는다. 10 12:43 1,560
2948571 유머 월급 270만 원이지만 행복하다는 사람 39 12:43 2,856
2948570 이슈 모두에게 위로가 될 것 같은 포레스텔라 조민규의 연말인사 글 12:43 220
2948569 이슈 얼굴에 춤이 있어뵈는데 영 소질없는 김지영의 키링 챌린지 ㅋㅋㅋㅋㅋ 2 12:42 357
2948568 유머 개그 경력 도합 53년차가 말아주는 야간모텔 임장 즉석 상황극 13 12:42 844
2948567 정보 한남동·이태원동 일대 재벌가 소유 주택 지도 4 12:42 1,148
2948566 이슈 길이남은 연예계 매니저 직괴 사건.jpg 5 12:41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