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2026년 6월 완전체 컴백과 26개 도시 월드투어 확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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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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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그룹 마마무가 데뷔 12주년을 맞아 완전체 앨범과 함께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소속사 알비더블유는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오는 2026년 6월 완전체 앨범을 발매하고, 이를 기점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2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과 팬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오랜 시간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온 팬덤 ‘무무’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마무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새 음악으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 월드투어에서는 신곡 무대와 함께 마마무의 서사를 압축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믿고 듣는 마마무’의 진가를 또 한 번 입증할 예정이다. K-팝 대표 아이콘으로서 각 멤버의 무대 장악력과 연출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마마무는 2014년 6월 19일 데뷔 이후 수많은 히트곡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실력파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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