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까지 찍고 별생각없이 두 걸음 더 다가갔다가 온갖 물까치쌍욕을 다 들었습니다 https://theqoo.net/square/4046460482 무명의 더쿠 | 10:41 | 조회 수 3702 https://x.com/i/status/2006011184978231459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