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세계百 강남점, 3조원 먼저 달성···롯데百, 1위 방어 가능할까
758 5
2025.12.31 09:41
758 5

올 상반기 톱10 점포별 매출, 신세계 강남점이 1위
신세계 강남점, 내년 일본·영국과 어깨 나란히 목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지난달 거래액 3조원을 돌파하면서 개별 점포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부터 신세계백화점은 롯데백화점과 매출, 점유율 격차를 좁히며 치열한 경쟁을 펴고 있는 가운데 올해 신세계가 롯데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30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의 매출 격차는 해마다 줄고 있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은 31개 점포에서 8조4528억원의 매출을, 신세계백화점은 13개 점포에서 7조2435억원의 매출을 냈다.


qBYkdi

현재 백화점 업계 1위는 롯데백화점이다. 그러나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는 롯데백화점이 3년여간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 상반기 시장 점유율(매출 기준)은 38.5%로 2023년(38.7%) 대비 0.2%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34.5%에서 35.4%로 0.9%p 올랐다. 양사의 점유율 격차는 2023년 4.2%p에서 지난해 말 3.3%p, 올 상반기 3.1%p까지 축소됐다.


점포당 매출 효율로는 신세계백화점이 롯데백화점을 두 배 이상 앞선다. 올 상반기 신세계백화점의 점포당 평균 매출은 약 4812억원으로, 롯데백화점(2223억원)의 두 배를 웃돈다. 현대백화점의 점포당 평균 매출은 3347억원으로 롯데보다 훨씬 높다.


이같은 흐름은 점포별 매출에서도 드러난다. 올해 상반기 매출 1위 점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었다. 신세계 강남점의 매출은 전년 대비 2.1% 오른 1조6947억원이었고,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7.6% 오른 1조5925억원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점포별 톱10 매출 기준으로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센텀시티점·대구점 등 3개점, 롯데백화점은 잠실점·본점·부산본점 등 3개점, 현대백화점은 판교점·본점·무역센터점과 더현대서울 등 4개점의 이름을 올렸다.


하반기에도 롯데·신세계백화점의 매출 경쟁은 치열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강남점 매출 3조원을 조기 달성했고, 롯데백화점은 이달 7일 뒤늦게 잠실점 매출 3조원을 달성했다.


(중략)


유통업계 관계자는 “무리한 점포 확장 대신 개별 핵심 점포에 주력, 투자하는 것이 최근 유통 업계 흐름”이라면서 “신세계백화점이 빠른 속도로 롯데백화점 뒤를 쫓고 있는데, 롯데가 수십년간 지켜온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

.

.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18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78 01.01 92,8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7,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7,4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298 기사/뉴스 정부, 故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국영화 성장·발전에 기여" 3 17:11 688
401297 기사/뉴스 [단독] '이경실 子' 손보승, 군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 징계 없다 6 17:06 1,171
401296 기사/뉴스 국민배우 故 안성기의 빈소 39 17:03 5,895
401295 기사/뉴스 [단독] 분식 브랜드 추가하나…더본코리아 ‘신공떡볶이’ 상표 출원 앞과 뒤 10 16:59 1,702
401294 기사/뉴스 [단독] 내란 특검, 8일 부장검사 이상 회의...'윤 구형량' 정한다 25 16:44 600
401293 기사/뉴스 류승룡, 다큐 내레이션…'이상한 동물원', 18일 방송 16:41 301
401292 기사/뉴스 “우리가 키웠다” ‘흑백요리사’ 흥행에 더 신난 ‘냉장고를 부탁해’ [TV보고서] 36 16:28 3,019
401291 기사/뉴스 처제 사진으로 딥페이크…시댁에 말하자 "네 탓" 경악 34 16:28 4,011
401290 기사/뉴스 청주시, 5만석 돔구장 유치 가세…"전담 TF 가동할 것" 12 16:24 600
401289 기사/뉴스 "먹는 순간 똥냄새와 똥맛 느껴" 송도 유명 삼계탕집서 손질 덜 된 닭 제공돼 누리꾼 '부글부글' 17 16:23 3,023
401288 기사/뉴스 재즈 색소폰 연주자 이수정, 하늘의 별이 되다 26 16:20 3,335
401287 기사/뉴스 공개방송 당첨자 전화번호까지…위버스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 더 있었다 9 16:17 1,283
401286 기사/뉴스 [단독] 부품값 폭등에 삼성도 직격탄…'갤럭시S26' 가격 전격 인상 54 16:15 2,587
401285 기사/뉴스 도쿄는 22곳, 서울은 단 4곳…쓰레기 태우려 150㎞ 원정 간다 [쓰레기 외주도시] 21 16:15 797
401284 기사/뉴스 프로야구 NC,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위풍당당' 공개 9 16:14 796
401283 기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충남과 통합, 전광석화처럼 추진해 7월 출범" 20 16:13 687
401282 기사/뉴스 [SC리뷰] 김종민·문세윤, 안색 안 좋은 '흙빛 요리사' 됐다…파국 엔딩 ('1박 2일') 16:13 410
401281 기사/뉴스 인천 대형병원 전자의무기록 유출 의혹 논란…"내부 조사 착수" 5 16:08 1,253
401280 기사/뉴스 "작년에 삼전 추천했다 욕 먹었는데"…'13만전자'에 셈 복잡한 개미들 16 16:07 1,612
401279 기사/뉴스 [단독] CU, 내일보장 택배비 올린다…편의점택배 인상 러시 1 16:06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