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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연말 강추영화) 만약 그 때 이 사람과 결혼을 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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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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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이제 하루남았네. 12월31일 연말에 집에서 편안하게 쉬는덬들에게 딱 어울리는 따스한 연말영화 추천함.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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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공항에서 한 잭과 케이트가 작별인사를 합니다

 

잭이 잠시 인턴하러 영국에 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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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느낌 하나만으로 가지 말라는 케이트

하지만 남자친구는 출국합니다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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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3년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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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은 아주 잘 나가는 한 회사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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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성탄절에 온 쪽지

네 그렇습니다 케이트였습니다

 

아하 그 때 헤어졌나보네요

하지만 미련이 없는 잭은 쓰레기통에 메모를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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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다가 편의점에서 이상한 흑형을 만나서 인생 똑바로 살라고 충고를 하는데 의미심장한 말을 가버리는 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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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눈을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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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뭐여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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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상황에 닥쳐서 일단 부랴부랴 회사에 가보지만..

 

 잭을 알아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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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본 흑형과 만난 잭

개객기야 어떻게 된거야!!

아마 시간이 좀 걸릴거라고 또 이상한 소리 하고 흑형은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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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집에 온 잭형

케이트가 어디갔었냐고 뭐라 하다가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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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야 난 이 상황이 어찌된건지 몰라!!

 

하고 소리쳐도 재미없다고 그만하라고 하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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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일단 현실에 맞춰가며 지냅니다

 

아기 기저귀 갈아 본 적도 없지만 열심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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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첫째 딸 애니에게 걸립니다

 

아임 유어 파더!!!

 

는 농담이고 자기는 아빠 닮은 로봇이라고 둘러댔는데 애니 믿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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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가 다 가르쳐줍니다

아빠는 어디에서 일하고 우리 데리러 몇시에 와야 한다고~

이래서 딸이 바보라고 부르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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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아서 분노를 뿜어냅니다

이런 타이어회사에서 내가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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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에 있는 결혼식 영상을 보니 좋긴 한가봐요

음..여기선 내가 이렇게 결혼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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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에 일어나면 조쉬에게 우유도 주고 완전 적응한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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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이라고 고급레스토랑에 케이트 데려간 잭

 

하지만 잭은 여기 단골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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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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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이 이제 행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애들도 너무 이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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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타이어 회사에 찾아온 한 노인

 

이 할아범은 잭이 사장으로 있던 곳의 회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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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하다가 옛날 실력을 좀 보여준 잭

 

회장은 바로 채 to the 용!!

 

 


 


 

 

 

 

케이트에게 엄청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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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집 말고 뉴욕에 좋은집도 회사에서 주고 돈도 많고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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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가 좋아할 줄 알고 자랑자랑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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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케이트 반응이 자기 예상과는 전혀 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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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케이트 고생끝 행복시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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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남들은 이미 우리를 부러워해요

 

이 장면에서 케이트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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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ㅅㅂ 이게 아닌데...

 

뭔가 헷갈리기 시작한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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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일을 물어본 잭

그 때 나 영국 안 간거야??

 

다시 돌아왔었다 하네요

 

그래서 결혼한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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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당신이 그렇게 원하면 우리 뉴욕가서 살아요

내가 양보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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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비코우즈 아이 러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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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hoos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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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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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을 떄 또 등장한 흑형

또 초칠라고?

난 지금이 좋아 안 간다!!

 

라고 변해버린 잭~~

 

슬쩍 본 건 영원한게 아닐세..

 

라고 준비하라고 흑형이 say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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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조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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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애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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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웬 봉창 뚜드리는 소리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분위기상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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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잭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음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패밀리맨"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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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    글쓴이 : 존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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