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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개 당시에는 혹평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찾는 사람이 많아진 영화

무명의 더쿠 | 03:57 | 조회 수 13830

전우치 (2009)

 

https://youtu.be/ydmF-WoL59s?si=YG07lHqVGjgOMtkV

 

위에 나온 OST는 지금도 온갖 곳에서 다 쓰임

이날치 이전 가장 유명한 퓨전 국악이 아닐까 싶음

 

 

처음 공개 됐을 때는 평론가들도 실망하는 눈치고

  • 박평식

     

    6

    흥미롭지만 탄력과 긴장의 엇박자가 문제
  • 황진미

     

    6

    태권도가 아닌 태껸의 리듬으로 즐길지어다
  • 이동진

     

    6

    익살과 넉살, 능청과 딴청의 한국적 히어로를 보는 재미.
  • 주성철

     

    7

    리오브라보와 만난 전우치전
  • 이용철

     

    6

    난감한 승부수. 긁적긁적
  • 문석

     

    7

    최동훈의 전작만 기대하지 않는다면
  • 김용언

     

    6

    귀여운 도술의 카니발이 들썩들썩
  • 김도훈

     

    5

    최동훈은 거기에 없었다

 

유치하다, 현대로 오고 나선 노잼이다, CG가 허접하다, 스토리가 이상하다 등등

별의별 대중 혹평이 다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배꼽때 같은 중독성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

특히 엄마픽이 많음

 

 

한국 영화 중 거의 최초의 슈퍼히어로물이고

 

https://youtube.com/shorts/LzuB1n25wZY?si=Qf2mT54RAgVyzTk5

 

 

강동원 필모 중에서 처음으로 깐족거리는 캐릭터를 맡았는데 그게 찰떡이었고

 

https://youtu.be/8msu5e4rTHQ?si=w0oEddkwFz7owJRi

 

 

판타지물인데 한국적 요소가 많아서 아무래도 마블보단 중장년층에게 친숙함 ㅋㅋ

 

https://youtube.com/shorts/wCI9WtDilzo?si=3GUkCCg4Z-YcQPcf

 

 

 

 

쨌든 채널 돌리다 나오면 계속 보기 부담 안 되고 재밌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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