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수에 너무나 큰 질타보다는 조금 더 용기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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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월30일) 엠비씨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김세정 수상소감 중
앞으로도 피터팬으로서
열심히 꿈꾸고 열심히
별이 눈을 담으며 열심히 예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온 나라에 계신 피터팬 분들을
너무나 응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예술
여러분들의 별을 응원합니다.
작은 실수에 큰 질타보다는
조금 더 용기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x.com/i/status/2006014912418459649
피터팬 말이 나온이유는 아래영상
https://x.com/i/status/2006020189628838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