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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작은 실수에 너무나 큰 질타보다는 조금 더 용기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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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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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월30일) 엠비씨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김세정 수상소감 중


앞으로도 피터팬으로서

열심히 꿈꾸고 열심히 

별이 눈을 담으며 열심히 예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온 나라에 계신 피터팬 분들을

너무나 응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예술

여러분들의 별을 응원합니다.

작은 실수에 큰 질타보다는

조금 더 용기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x.com/i/status/2006014912418459649


피터팬 말이 나온이유는 아래영상

https://x.com/i/status/200602018962883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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