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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즈 자컨에서 엄마 영상편지 보면서 뿌앵 우는 막내 앤톤.twt

무명의 더쿠 | 12-30 | 조회 수 2763

https://youtu.be/G7RTgZmMA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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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상식 컨셉 자컨이었고 서프라이즈로 부모님들 영상편지 음성이 나왔는데 앤톤은 어머니가 영상을 보내심

 

 

https://x.com/i/status/2005979085932220593

“지난 5년도 너무 빨리 지나갔는데, 사실 네가 친구도 없고 낯선 데서 그렇게 열심히 하루하루 사는 게 엄마는 대견하기도 했는데 마음이 아프기도 했었어.”

 

https://x.com/i/status/2005975692325040636

“그래도 이번에 뉴욕 공연을 보니까, 네가 무대에서 하는 거 보니까 엄마 마음이 많이 놓이더라. 우리 아들 잘 크고 있구나. 열심히 잘 살고 있구나.”

 

https://x.com/i/status/2005975147862437993

“아들 하나가 갔는데 너무 잘생기고 멋있는 아들 다섯이나 생겨서 엄마는 너무 좋더라.”

 

https://x.com/i/status/2005976361350095054

“찬영아. 잘하고 있으니까 조급해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고 좀 더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https://img.theqoo.net/CwFGiY

https://img.theqoo.net/GikPVT


뿌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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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걸들 이미 다 보고 같이 오열슨했는데 갑자기 보지 말라고 잡도리 버블 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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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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