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에 불쾌감을 느끼거나 칭찬에 기뻐하는 순간, 당신은 여전히 노예다 https://theqoo.net/square/4045795060 무명의 더쿠 | 20:03 | 조회 수 2646 https://x.com/Bqmbulu/status/2005754864866058580?s=20 티모시 샬라메가 한 소리가 아니라 인도의 영적 지도자 '오쇼'가 한 말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