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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684057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어도어가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에 배당됐다.
어도어는 다니엘 등을 상대로 약 43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이들의 첫 변론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위약벌은 업계표준으로 정해진 방식에 의하면 약 1,000억으로 예상
손해배상액은 오늘 기사에 따르면 431억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