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321 0
2025.12.30 15:16
321 0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오늘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여야는 오늘 국회 본회의를 열어 총투표수 251표 중 찬성 212표, 반대 34표, 기권 5표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가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을 지낸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어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적격·부적격 의견을 모두 담은 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감사원장은 대통령이 국회 동의를 얻어 임명하며, 감사원장의 임기는 4년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7119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387 12.26 73,1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7,1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0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1,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25,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8,3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5,3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8,6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8636 정치 정청래 '통일교 포럼 축사' 논란 … 친여 커뮤니티서도 "해명하라" 16 12.30 1,001
8635 정치 與 정청래도 과거 '통일교 포럼'서 축사…李, '통일교·신천지' 겨냥 합수본 검토 지시 25 12.30 823
8634 정치 저는 이번 (이혜훈)임명으로 제일 피해를 많이 본 게 오세훈 시장 같아요. 9 12.30 3,044
8633 정치 노동부장관 : 자 그럼 거수 하겠습니다 수제비🙋 / 대통령 : 수제비🙋‍♂️(1빠 19 12.30 3,204
8632 정치 국힘 당원게시판 사건 - 특정인물 욕설 막말 횟수 - 14 12.30 1,361
8631 정치 국힘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해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풀뿌리 민주주의 장에 인조잔디를 깔아놓고 진짜 풀인 척 한 것” 1 12.30 285
8630 정치 이재명 대통령 인별 업뎃 : 트럼프가 준 백악관 황금열쇠 언박싱(?) 해봄 ㅋㅋㅋㅋㅋ 13 12.30 3,067
8629 정치 대통령의 황금열쇠 언박싱 16 12.30 2,069
8628 정치 "2개 IP서 댓글 87% 작성"…한동훈도 "가족이 쓴 글 맞다" 6 12.30 1,108
8627 정치 한동훈 스스로 사설이라고 말한 당게 내용 14 12.30 1,934
8626 정치 아버지가 박근혜 지지잔데 그 지역에서 민주당으로 출마했던 오창석 3 12.30 1,595
8625 정치 “이 대통령은 춘추관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유명 수제비집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고 전했다. 11 12.30 2,092
8624 정치 산업부에 피자 쏜 李대통령…"수출 7천억달러 달성 수고" 8 12.30 1,431
8623 정치 이 대통령, 삼청동서 깜짝 오찬…메뉴는 수제비 13 12.30 2,193
8622 정치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상한선 7년6개월···더 센 ‘뇌물죄’ 적용 못 한 이유는 4 12.30 503
8621 정치 [속보]한동훈 "비판 감수하지만, 앞으로 누가 익명게시판에 소신 글 쓰겠나" 29 12.30 1,376
8620 정치 한동훈 "'당원게시판' 글, 가족이 쓴 사실 나중에 알아…저를 비난해달라" 19 12.30 868
8619 정치 李대통령 방중에 4대그룹 총수 등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동행 9 12.30 884
8618 정치 [속보] 한동훈 "가족들이 당원게시판에 尹부부 비판 사설 올린 사실 나중에 알았다" 57 12.30 2,016
8617 정치 5월 어머니집의 초대관장 안성례님 별세 17 12.30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