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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숙, 수상 소감서 박나래 언급…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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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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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지난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숙은 수상 소감에서 “오늘은 정말 박수치러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은 어제 밤만해도 여기에 참석을 할까 말까 되게 고민을 하다가 안왔으면 어떡할 뻔 했어요. 이렇게 좋은 상을 받는데. 사실 제가 올해가 딱 30주년입니다. 스무살 때 방송국 들어와서 오십이 됐는데 그냥 저 혼자 기쁠려고 그냥 자축을 하려고 했어요. 근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구해줘 홈즈’가 7년이 됐습니다. 7년 동안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공식적으로 못 드린 거 같아요. 오늘 좀 해야하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 저에게 상을 준 거 같습니다”라며 박창훈 부장, 정다희 PD, 정다운 작가 등 제작진의 이름을 차례로 호명했다.
 
또한 김숙은 “‘구해줘 홈즈’ 식구들, 꼭 본인 이름을 얘기하라고 하셨는데 우리 ‘구해줘홈즈’의 아주 특별한 기본 옵션들이죠. 장동민 코디 그리고 세형이 세찬이 그리고 우재, 대호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분들 때문에 제가 상을 받은 거 같습니다”고 출연진에게도 공을 돌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의 이름을 언급한 인물은 김숙이 유일했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갑질과 특수상해, 대리처방, 불법 의료 행위,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고, 박나래는 해당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숙의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일부는 “논란으로 하차한 인물을 공개 석상에서 언급한 것이 부적절하다”, “따로 연락하면 될 일을 굳이 무대에서 언급할 필요가 있었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7년간 함께한 동료인데 이름을 부른 것까지 문제 삼을 일은 아니다”, “과도한 해석”이라는 옹호 의견도 나오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https://naver.me/FYqyb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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