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jalli 모델
(2) ‘남자처럼’ ‘여자처럼’ 그게 뭔데 - 아이슬란드
여자반, 책상 오르내리는 신체활동 여자아이들의 강화교육 시간. 신체활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책상을 타고 오르고 창밖을 내다보며 담력을 키운다.
성평등 국가로 이름 난 아이슬란드에서 성별로 반을 나눈다?
어릴수록 ‘전통적 성역할’에 갇혀 장난감·옷 고르고
‘남자는 저러면 안돼’ ‘여자는 저러면 안돼’라는 역미러링에 빠져
성분리 교실에선 젠더편향적 책이나 교구 없이 ‘강화교육’
아이들 성별 눈치보지 않고 스스럼없이 표현하고 관계 맺어
소녀들은 더 단호하고 모험적이며 독립적으로 행동하도록 격려받습니다.
소년들은 더 공감 능력이 있고, 부드럽고, 협조적이도록 교육받습니다.
남녀가 부족한 부분을 단일 성별 그룹으로 나눠서 별도의 학습 기간을 거친 후 남녀 혼성 활동을 진행하는데 진짜 찐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함.
괜히 아이슬란드가 성평등 1위국가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