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YD 씨라이언7, 3개월 만에 2000대 판매…'가성비 전기차' 안착
1,040 14
2025.12.30 12:26
1,040 14

BYD 씨라이언7, 3개월 만에 2000대 판매…'가성비 전기차' 안착

이건율 기자
 
 
입력
2025.12.26. 오전 6:31
수정
2025.12.26. 오전 6:55
 
 
 

 

韓진출 수입차 중 첫해 판매량 신기록
주행감성·가성비·디자인 모두 '호평'

BYD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씨라이언 7. 사진제공=BYD코리아

BYD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씨라이언 7. 사진제공=BYD코리아


[서울경제]

BYD가 최근 선보인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씨라이언 7을 필두로 국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뛰어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전기 SU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BYD코리아에 따르면 씨라이언 7은 올 9월 고객 인도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2021대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BYD의 올 누적 판매량은 4955대로 국내에 진출한 수입차 중 첫 해 판매량 기록을 새롭게 썼다.

업계 관계자는 “그간 국내 시장 진출 첫 해에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도요타(2019대)에 비해 BYD가 두 배 넘는 차량을 판매한 것” 이라며 “초기 BYD 차량에 제기됐던 의구심들을 하나씩 모두 타파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BYD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씨라이언 7. 사진제공=BYD코리아

BYD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씨라이언 7. 사진제공=BYD코리아



업계에서는 경쟁이 치열한 국내 전기SUV 시장에서 새로운 브랜드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에 주목한다. 국내 소비자들이 씨라이언 7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주행 감성’이 꼽혔다. 씨라이언 7을 경험해 본 소비자들은 SUV의 실용적 측면과 세단의 주행 질감까지 결합한 모델이라고 평가한다. 낮은 무게 중심과 셀투바디(CTB) 기술로 차체 강성을 높여 코너링 안정성과 승차감을 동시에 잡았다는 분석에 소비자들이 공감하는 것이다. 최대 313마력의 출력을 발휘하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7초에 도달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도 인기 요인이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역시 뛰어나다. 4000만 원 초반대 가격인데 실내 마감과 편의사양, 인포테인먼트 구성은 7000~8000만 원대 전기 SUV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실제 씨라이언 7에 기본 탑재된 15.6인치 디스플레이, 2.1㎡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50W 무선충전 패드 등은 동급 모델에서 보기 어려운 사양들이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1572?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3 01.04 13,9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9,6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2,7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1,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7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356 기사/뉴스 시원해서 팠는데 병원行…면봉 쓰는 습관이 부른 병 [건강+] 12 04:49 1,125
401355 기사/뉴스 일어나자마자 양치 안 하고 물 마시면 세균이 다 위장으로?…진실은 과연 15 01:30 4,231
401354 기사/뉴스 ‘20년만 복귀’ 김민종, “영화계가 날 등졌다…내 영화는 안된다더라” 9 01:29 2,346
401353 기사/뉴스 [속보] 靑 "中에 핵잠 도입 추진 입장 충분히 설명…특별히 문제 없었다" 18 01:18 1,264
401352 기사/뉴스 마두로 다음 타깃은…이란·콜롬비아·쿠바 콕 집은 트럼프 1 01:18 295
401351 기사/뉴스 전력 끊고 통신교란 뒤 공중침투…미, 손발 다 묶고 때렸다 1 01:16 578
401350 기사/뉴스 [속보] 안보리 마두로 체포 논의…美 "그는 합법 대통령 아니었다" 4 01:12 871
401349 기사/뉴스 "아버지께 배웠다"…식당서 알바하던 고등학생, 80대 손님 살렸다 21 01:09 1,975
401348 기사/뉴스 “연금 끊기면 안 돼" 부모 시신 방치한 중년 아들... 일본 '8050 문제'란 8 00:39 2,008
401347 기사/뉴스 또 끼어든 변호인단, 지귀연마저 역정 "상대 말 막는 게 자유주의인가" [12.3 내란 형사재판] 3 01.05 847
401346 기사/뉴스 전세 가뭄에…서울 '전세→월세 갱신 계약' 5년來 최다[집슐랭] 4 01.05 741
401345 기사/뉴스 ‘국민배우’ 故 안성기 금관문화훈장 추서 4 01.05 1,683
401344 기사/뉴스 靑 "中에 핵잠 도입 입장 충분히 설명…우라늄 농축 재처리 무리 없다" 7 01.05 783
401343 기사/뉴스 ‘10년 도피’ 전세사기 브로커, 부장으로 돌아온 검사에 ‘덜미’ 3 01.05 1,026
401342 기사/뉴스 전 국민 선동한 편파 멘트, 충분한 사과는 없었다…김보름 은퇴에 국제망신 → 中, 한국판 주홍글씨 사례로 보도 10 01.05 1,125
401341 기사/뉴스 [속보] 靑 "비즈니스 포럼 참석 한중 기업간 32건 MOU 체결 예정" 6 01.05 1,192
401340 기사/뉴스 [속보] 靑 "한중, 문화교류 바둑·축구부터…드라마·영화도 실무협의" 52 01.05 2,714
401339 기사/뉴스 ‘불기둥’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주식재산 하루 만에 1조4500억 ↑ 8 01.05 1,413
401338 기사/뉴스 [속보] 만취 20대 여성 운전 차량, 용산 철로에 빠진 후 열차와 충돌…승객들 대피 244 01.05 42,564
401337 기사/뉴스 FC안양 의무팀장, 휴가 중 CPR로 소중한 생명 구하다… 새해부터 전해진 따뜻한 선행 5 01.05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