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방어에서 기생충 나왔다” 호소 많던데… 먹어도 되는 걸까?
1,845 2
2025.12.30 11:58
1,845 2
kcfqok


겨울이 다가오며 ‘제철 생선’ 방어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방어는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 산란을 위해 우리나라 인근 해협에 등장하는데, 이 시기에 지방이 오르고 근육조직이 단단해져 가장 맛이 좋다. 하지만 최근 SNS상에서는 방어회를 먹다가 기생충이 나왔다는 ‘괴담’이 잇따르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방어에서 주로 발견될 수 있는 기생충은 고래회충과 방어사상충이다. 고래회충은 주로 바다 어류, 특히 고래류의 위장에 기생하는 회충으로, 인체 감염 시 문제가 될 수 있다. 다만 우리가 주로 먹는 부위는 방어의 근육이며, 고래 회충은 내장에서 주로 발견되기 때문에 감염 위험은 낮다. 또한 시중에 유통돼 우리가 먹는 방어는 대부분 양식으로, 자연산과 달리 고래가 퍼뜨리는 충란(알)과 접촉하지 않아 고래회충의 숙주가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방어회를 먹다가 살아있는 기생충을 발견한다면, 그것은 방어사상충일 확률이 높다. 방어사상충은 고래회충과 달리 방어의 근육에서 기생할 수 있다. 다만, 방어사상충은 인간의 몸을 숙주 삼아 기생할 수 없고, 고래회충처럼 위장을 뚫을 능력도 없다. 실수로 먹더라도 위장에서 자연스레 소화돼 걱정할 필요가 없다. 혐오감은 들 수 있지만 건강상 위해는 적다.


(중략)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511120324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7 01.04 8,2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6,1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7,4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265 기사/뉴스 NCT WISH 사쿠야, 주렁주렁 가방을 점령한(?) 키링인형 [포토엔HD] 13 14:27 434
401264 기사/뉴스 부산시, 워라밸 도시 입증…'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15 14:19 472
401263 기사/뉴스 안성기 마지막 길 영화인 5일장으로… 이정재·정우성 운구 14:14 752
401262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4월 컴백…"2026년, 더 확장된 호흡" 14:05 97
401261 기사/뉴스 서울 고가 아파트값 대전의 5배… 양극화 역대 최대 4 14:02 407
401260 기사/뉴스 경찰, 카카오·네이버 등 폭파 협박 10대 유력 용의자 수사 중 5 13:49 503
401259 기사/뉴스 "운동하고 쾌적하게 출근하세요"…서울시, 한강공원 무료 샤워장 개장 205 13:47 13,757
401258 기사/뉴스 소향, '골든' 라이브 혹평에 "제가 다 망쳤어요"…직접 사과 17 13:47 1,812
401257 기사/뉴스 윤남노, 이상형 지예은과 즉석 통화 성사 "'흑백요리사 때보다 떨려" 3 13:47 1,580
401256 기사/뉴스 이상민 ‘룰라 정산’ 반박에 신정환 사과 “편집상 오해…형, 미안해” 6 13:46 1,213
401255 기사/뉴스 경찰에 100만원 건네고 “봐달라”…무면허 30대 외국인 벌금형 5 13:45 512
401254 기사/뉴스 [단독] "살려달라"며 10일간 수백 차례 허위신고…60대 여성 현행범 체포 7 13:43 1,140
401253 기사/뉴스 [단독]NCT 위시, "멤버들끼리 여행" 소원 이뤘다…첫 리얼리티 론칭 10 13:41 1,137
401252 기사/뉴스 김종수, ‘모범택시3’ 대망의 마지막 빌런…포스터 공개 17 13:36 2,894
401251 기사/뉴스 승소해도 웃지 못한 어도어..."악마와 싸웠다" 외신도 조명 29 13:35 1,769
401250 기사/뉴스 일본도 울었다···안성기 비보에 “아시아의 별이 졌다” 1 13:29 1,096
401249 기사/뉴스 임실 옥정호 누적 176만 명…'천만 관광' 보인다 2 13:28 881
401248 기사/뉴스 안성기, 조용필과 60여년 죽마고우…"중학교 같은 반 29번·30번" 4 13:16 1,861
401247 기사/뉴스 美 '앞마당' 중남미에 공들인 中, 마두로 축출로 '타격' 4 13:10 565
401246 기사/뉴스 “무서워서 못 가” 배우 인신매매에 초토화된 ‘인기 관광국’…350만명 증발 17 13:07 5,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