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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교통혼잡 해소 도로 개선에 1251억 투입

무명의 더쿠 | 12-30 | 조회 수 55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98218?sid=102

 

국비 653억 확보…도시거점간 연결·산단물류 효율성·주거환경 개선 중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구간 확장 공사 기공식./사진제공=광주광역시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구간 확장 공사 기공식./사진제공=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가 내년도 도로사업 정부 예산 653억원을 확보, 총 1251억원을 투입해 9건의 도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확보한 국비는 지난해보다 283억원(76.5%) 증가했다.

먼저 상습 정체구간인 동광주 나들목~광산 나들목 구간 호남고속도로에 예산 731억원(국비50%·지방비50%)을 편성해 확장공사를 이어간다. 오는 2029년까지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를 벌여 기존 4차로 도로를 6차로로 넓힐 계획이다.

상무지구~첨단산단 도로 개설사업에는 277억원(국비 133억원, 지방비 144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최대 6차로 규모 도로를 개설해 서구 유촌동과 광산구 산월동을 연결, 빛고을대로 교통량을 분산하고 도심과 산업단지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광주하남~장성삼계 광역도로 확장(2→4차로) △월전동~무진로(6.25㎞) 도로 개설 △각화동~제2순환도로 진입로 신설 △금호동~서광주로 도로개설 △서문대로~봉선동 도로(0.76㎞) 개설 △북구 첨단3지구 진입도로(1.3㎞) 신설 △남부산단 진입도로(2.0㎞) 개설 등 7건의 사업을 추진해 교통난 해소에 주력한다.

광주시는 도로사업을 통해 지역 거점 간 연결성과 산단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환경까지 개선할 방침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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