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남해 2m 해일 덮친다" 기상청장의 日난카이 대지진 경고 (대한민국 얘기임)
5,588 31
2025.12.30 09:59
5,588 31
WvtBkT


" 지진 해일 2m를 낮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높은 파고와 합쳐지면 (파괴력은) 상상할 수 없어요. "


26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만난 이미선 기상청장은 일본 난카이 대지진이 국내에 미칠 영향에 관해 설명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서는 일본 내 지진 상황과 함께 NHK 방송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이 청장은 “내일 지진이 나도 이상할 게 없기 때문에 우리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층 건물 많은 부산, 더 많이 흔들릴 것”


Q : 지진 조기경보 영역을 日 난카이 해곡까지 확장하는 이유는


A : 만약 난카이 해곡에서 규모 8.0 이상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면 3~5시간 후 우리나라 남부 지역에 진도 Ⅲ~Ⅳ의 지진동과 남해안 일부 지역에 지진해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부산 해운대에는 20~30층 빌딩이 많은데, 장(長)주기 지진동은 높은 건물에 있을수록 흔들림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또한, 내진 설계가 충분히 안 된 곳은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실제로 기상청이 난카이 대지진 발생 시 국내에 미칠 영향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부산 등 영남 지역이 진도 Ⅳ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진도 Ⅳ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수준이다. 규모가 9.0일 경우에는 서울에서도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정도로 지진이 느껴질 것으로 추정했다.

여기에 경보(1.0m 이상) 수준의 지진 해일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규모 9.0 지진 발생 시 일부 남해안에는 2m의 지진 해일이 덮칠 수 있다.


Q : 2m 지진 해일은 얼마나 위험한 수준인가


A : 지진 해일 2m라는 걸 낮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기본 파도에 얹혀지는 것이다. 운이 나쁘게 (거친) 날씨랑 커플링이 돼서 기상 해일 또는 높은 파고랑 합쳐지면 (파괴력은) 상상할 수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93195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79 01.01 95,6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7,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42736 이슈 키오스크 시대에 무조건 대면 주문만 받는 사장님 19:24 166
1642735 이슈 지민(JIMIN) - '0108' MV teaser 19:24 100
1642734 이슈 막내 성인 된다고 이 정도로 호들갑 떠는 회사 처음봄 1 19:21 908
1642733 이슈 라이즈 인스타 공계 업 5 19:20 308
1642732 이슈 해외축구) 오피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아모림 감독 경질 8 19:19 301
1642731 이슈 보넥도 리우 할리우드액션 챌린지 with 넥스지 토모야 19:17 60
1642730 이슈 이번 있지(ITZY)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에 올 사람은… (더보기) 19:16 217
1642729 이슈 셰프의 셀럽화, 예약 전쟁, 인스타그래머블까지.. 미식 업계는 왜 이렇게 됐을까 🥄ㅣ돈슐랭 / 14F 19:16 270
1642728 이슈 하성운 'Tell The World' 멜론 핫백 69위 진입 10 19:15 238
1642727 이슈 몬스타엑스 주헌 'STING (Feat. Muhammad Ali)' 멜론 핫백 45위 진입 6 19:13 127
1642726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멜론 핫백 36위 진입 2 19:10 274
1642725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핫백 21위 진입 12 19:09 435
1642724 이슈 여자배구) 경기중에 얼굴에 3번이나 공을 맞은 3 19:08 649
1642723 이슈 사연 알고 보면 같이 울컥한다는 남자아이돌 첫 콘서트 소감 2 19:08 603
1642722 이슈 ILLIT (아일릿) 두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Sunday Morning' 컵셉포토 3 19:08 404
1642721 이슈 아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19:07 413
1642720 이슈 새해부터 한바탕 웃고 가시죠 19:06 178
1642719 이슈 나는 지금까지 학생에게 A학점을 준 역사가 없다네 28 19:03 3,119
1642718 이슈 [비밀보장 선공개] 2NE1 산다라박과 함께 앙탈 챌린지 막차 탑승! 1 19:03 170
1642717 이슈 속보 맨유감독 아모림 경질 14 19:03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