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레드 보다가 피해자 가족의(정정) 지인의 공론화요청글 봐서 슼에올림
이런 끔찍한 교제살인이 반복되니 여자가 교제하다가 죽어도 잠잠한 게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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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씨는 차를 몰아 포천시의 고속도로 갓길 너머로 B씨의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시신 훼손 정황 등은 나오지 않았다.
A씨는 범행 이후 친구 C씨에게 "여자친구를 때렸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고 알렸고, C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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