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남편이 유명 트로트 女가수와 동거…CCTV에 애정행각” 상간소송 진행

무명의 더쿠 | 12-30 | 조회 수 87153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20년 넘게 결혼 생활을 한 남편이 외도를 해 상간 소송 중이라는 사연이 알려졌다.

두 자녀를 둔 40대 가정 주부 A 씨는 29일 JTBC ‘사건반장’에서 한 종합편성채널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얼굴을 알린 여가수와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A 씨에 따르면 남편은 어느 순간부터 외출이 잦아졌다고 한다.


올해 초에는 예정된 가족여행을 갑자기 취소하더니 급기야 지난 2월 집을 나갔다고 한다. A 씨는 남편 휴대전화에서 유명 트로트 가수 이름과 생일이 적혀 있는 걸 발견해 추궁했으나 남편은 “친구 사이”라고 주장했다.

유명 트로트 가수인 B 씨는 지난 2019년 한 종편채널의 트로트 경연대회에서 TOP10 안에 들며 이름을 알린 인물으로 전해졌다.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고 현재 한 종편채널의 트로트 경연대회에 출연 중이다. A 씨의 남편은 B 씨의 행사에 동행하기도 했는데, 이들 관계를 친구 사이로 보기 어려웠던 A 씨는 지난 3월 B 씨에게 직접 연락을 취했다.

그러자 B 씨 또한 A 씨에 “남편과 친구 사이”라고 주장하며 “이런 식으로 계속 연락하면 소속사를 통해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A 씨가 변호사를 선임해 자세한 상황을 살펴본 결과 남편과 B 씨가 동거 중이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더욱이 두 사람이 사는 아파트 CCTV를 통해 포웅하거나 입맞춤을 하는 등 두 사람의 애정행각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A 씨는 우리 가정을 돌려달라는 취지로 거듭 메시지를 보냈으나 관계를 부인하거나 응답이 없자 B 씨 측에 지난 9월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에 B 씨는 뒤늦게 연락을 해와 “제가 할 말은 없지만 저도 피해자”라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한다.

그는 “이혼이 거의 다 진행됐다고 들었고, 나와 결혼도 한다고 해 부모님한테도 인사드렸다”며 “난 잃을 게 많은 연예인이고 오랜 무명의 시간을 버티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그런 상황일 줄 알았다면 그렇게 했겠느냐”고 주장했다. 또“너무 죄송하다. 저도 모든 걸 다 잃는 상황이다. 생계가 끊기면 부모님도 제가 모셔야 된다” 등의 입장을 보였다.

이와 관련, A 씨는 “한 가정을 파탄 내놓고 결국 돈 때문에 봐달라니 너무 괘씸하고 기막히다”고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60297?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1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9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스타킹’ 출신 ‘천재 색소포니스트’ 이수정 별세, 향년 27세
    • 11:57
    • 조회 69
    • 기사/뉴스
    • 손종원 vs 요리괴물 승자는?... 스포 논란 '흑백요리사2' 진실 공개
    • 11:42
    • 조회 1771
    • 기사/뉴스
    26
    • ‘해병대 자진 입대’ 정동원, 한촌설렁탕과 4년 전속 계약
    • 11:36
    • 조회 1931
    • 기사/뉴스
    18
    • "'공주처럼' 남자 스키강사 품에 안겨 활강"…中 스키장, 100만원 짜리 서비스 논란
    • 11:32
    • 조회 2918
    • 기사/뉴스
    40
    • [단독]“굿바이 쿠팡”…정보유출 한 달에 ‘탈팡’ 68만명
    • 11:32
    • 조회 1573
    • 기사/뉴스
    35
    • 두바이까지 뻗친 '한류 베끼기'…중국 짝퉁 기업, KR 간판 버젓이 올렸다
    • 11:27
    • 조회 1094
    • 기사/뉴스
    4
    • 아스트로 MJ “팀 내 메인보컬인데 '더 미션:K'로 랩 첫 도전”
    • 11:26
    • 조회 188
    • 기사/뉴스
    • 신민아♥김우빈 부부 측 "스페인 신혼여행 중" [공식]
    • 11:24
    • 조회 3589
    • 기사/뉴스
    7
    • 하희라, 붕어빵 딸과 쇼핑 고충...父 닮은 절약 정신 "옷 사기 어려워"
    • 11:22
    • 조회 1488
    • 기사/뉴스
    6
    • "토할 뻔했다"…인천 송도서 '닭똥 삼계탕' 논란
    • 11:21
    • 조회 1936
    • 기사/뉴스
    10
    • [단독] 있지 유나, 3월 솔로 데뷔
    • 11:10
    • 조회 2597
    • 기사/뉴스
    39
    • 클릭비 오종혁, 아이돌서 두 딸의 아빠로…팬들도 축하 릴레이
    • 11:10
    • 조회 1411
    • 기사/뉴스
    8
    • [단독] "님은 개만도 못하시죠"…정희원, '을질'의 전말
    • 11:09
    • 조회 21196
    • 기사/뉴스
    360
    • [단독] 제자 성추행·학점 빌미 협박 의혹 동국대 교수, 정직 3개월
    • 11:03
    • 조회 1109
    • 기사/뉴스
    33
    • [단독] "매출 1조 핵심 무기는 이것"…무탠다드, 올 여름 ‘아이웨어’ 출시한다
    • 11:01
    • 조회 1132
    • 기사/뉴스
    5
    • 두 아들과 나란히 선 이정재·정우성…故안성기 빈소서 상주 역할
    • 10:55
    • 조회 4271
    • 기사/뉴스
    16
    • “내 귀에 도청장치?” 소니·마샬 무선 이어폰 해킹 위험.gisa
    • 10:53
    • 조회 1078
    • 기사/뉴스
    7
    • 윤남노 '올해를 이끌어갈 셰프 나야 나'
    • 10:52
    • 조회 1331
    • 기사/뉴스
    11
    • ‘이정후 동료 아다메스-포지 사장’이 떳다 “서울 팬의 따뜻한 환영”
    • 10:50
    • 조회 278
    • 기사/뉴스
    1
    • GBC, 49층 3개동으로…서울시-현대차 협상 완료
    • 10:50
    • 조회 512
    • 기사/뉴스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