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편이 유명 트로트 女가수와 동거…CCTV에 애정행각” 상간소송 진행
87,153 216
2025.12.30 08:38
87,153 216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20년 넘게 결혼 생활을 한 남편이 외도를 해 상간 소송 중이라는 사연이 알려졌다.

두 자녀를 둔 40대 가정 주부 A 씨는 29일 JTBC ‘사건반장’에서 한 종합편성채널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얼굴을 알린 여가수와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A 씨에 따르면 남편은 어느 순간부터 외출이 잦아졌다고 한다.


올해 초에는 예정된 가족여행을 갑자기 취소하더니 급기야 지난 2월 집을 나갔다고 한다. A 씨는 남편 휴대전화에서 유명 트로트 가수 이름과 생일이 적혀 있는 걸 발견해 추궁했으나 남편은 “친구 사이”라고 주장했다.

유명 트로트 가수인 B 씨는 지난 2019년 한 종편채널의 트로트 경연대회에서 TOP10 안에 들며 이름을 알린 인물으로 전해졌다.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고 현재 한 종편채널의 트로트 경연대회에 출연 중이다. A 씨의 남편은 B 씨의 행사에 동행하기도 했는데, 이들 관계를 친구 사이로 보기 어려웠던 A 씨는 지난 3월 B 씨에게 직접 연락을 취했다.

그러자 B 씨 또한 A 씨에 “남편과 친구 사이”라고 주장하며 “이런 식으로 계속 연락하면 소속사를 통해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A 씨가 변호사를 선임해 자세한 상황을 살펴본 결과 남편과 B 씨가 동거 중이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더욱이 두 사람이 사는 아파트 CCTV를 통해 포웅하거나 입맞춤을 하는 등 두 사람의 애정행각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A 씨는 우리 가정을 돌려달라는 취지로 거듭 메시지를 보냈으나 관계를 부인하거나 응답이 없자 B 씨 측에 지난 9월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에 B 씨는 뒤늦게 연락을 해와 “제가 할 말은 없지만 저도 피해자”라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한다.

그는 “이혼이 거의 다 진행됐다고 들었고, 나와 결혼도 한다고 해 부모님한테도 인사드렸다”며 “난 잃을 게 많은 연예인이고 오랜 무명의 시간을 버티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그런 상황일 줄 알았다면 그렇게 했겠느냐”고 주장했다. 또“너무 죄송하다. 저도 모든 걸 다 잃는 상황이다. 생계가 끊기면 부모님도 제가 모셔야 된다” 등의 입장을 보였다.

이와 관련, A 씨는 “한 가정을 파탄 내놓고 결국 돈 때문에 봐달라니 너무 괘씸하고 기막히다”고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6029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7 01.04 14,0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0,5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3,4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1,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9,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43024 이슈 운동을 하면 빨리 늙는다는 속설은 사실일까? 7 08:41 774
1643023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피버> 2회 선공개 4 08:35 427
1643022 이슈 탈북자가족 탈북이야기 7 08:33 1,136
1643021 이슈 컨펜티 얼굴에 붙이고 무대하는 임영웅 ㅋㅋㅋ 3 08:29 502
1643020 이슈 중문과 수업에서 교수가 친중적이라고 학생이 강의평가에 항의했다고 한다 21 08:27 2,523
1643019 이슈 🌟 1월 / 1월 1주차 별자리 운세 (엘르) 43 08:23 1,245
1643018 이슈 매 시즌 감독이 바뀌는 축구선수 08:17 659
1643017 이슈 1억뷰 달성한 태연 fine 뮤직비디오 2 08:14 277
1643016 이슈 "연상호 감독은 2026년에도 쉬지 않는다" 신작 '군체'.. 전지현X구교환X지창욱X신현빈X김신록X고수 4 08:06 836
1643015 이슈 의대생들 "정원 확대 우려⋯24·25학번 동시교육 문제부터 해결하라" 42 08:01 1,435
1643014 이슈 직장에서 은근히 보인다는 "재입사자".JPG 135 07:49 17,325
1643013 이슈 다음주 데뷔하는 쌩신인 아이돌의 포카 뒷면.jpg 2 07:49 1,795
1643012 이슈 [마스터셰프코리아2]최강록 장가보내고 싶은 여성 도전자들 14 07:48 2,585
1643011 이슈 간장게장을 먹고 극락을 경험한 일본 유튜버 그 이후.. 8 07:46 3,320
1643010 이슈 연상호 x 전지현 <군체> 30초 예고편 🎥 20 07:36 2,763
1643009 이슈 수영X김재영 주연 ENA 월화드라마 <아이돌아이> 시청률 추이 11 07:35 2,918
1643008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피버> 첫방 시청률 11 07:35 2,765
1643007 이슈 지금으로부터 20년전 개그콘서트 9 07:28 1,289
1643006 이슈 크리스마스 시급 11,500원 당근 산타 알바 후기.. 161 07:16 25,929
1643005 이슈 방탄 앨범 발매 & 월드투어 공지후 트위터 언급량 13 07:02 3,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