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나니가스키로 정말 확뜬 아이스크림 부른 러브라이브 성우 셋
아쿠아란 그룹으로 상당히 바쁜시절 겪어본 후리하타 아이(중간)조차
올해는 놀라움 그자체라 할정도로 바쁘고 신나는 한해였지만 사소한 불만이 있다고 한다

끝나고 밥먹으러 가면 자기가 연장자니까 밥 사주는 입장이 되어서 싫다고...
사실 원래 소속인 아쿠아 멤버들은 나이대 자체도 비슷하고
본인도 중간쯤 나이니까 서로 나눴으면 나눴지 항상 내줄일은 없었는데...

후리하타 아이(31세)
오오니시 아구리(28살)
오오쿠마 와카나(24살)
새롭게 후배들과 엮이면서 항상 쏴야하는 입장이..
실제로 01년생 쿠마가 중학교 다닐때 이미 후리는 1.5만명 앞에서 라이브 뛰고 다녔다, 데뷔 경력도 7년차이.
아 그럼 사주셔야죠...
※비슷한 상황을 겪은 동료 반응
우리 애니 나올때... 중학생???????

뭐 그래도 일단 만나면 여기저기 다니면서 밥먹고 논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