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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숙 최우수상 수상 소감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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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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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i/status/2005667881267409035


와 오늘은 정말 박수치러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 사실은 어제 밤만해도 여기에 참석을 할까 말까 되게 고민을 하다가..안왔으면 어떡할 뻔 했어요 이렇게 좋은 상을 받는데

사실 제가 올해가 딱 30주년입니다. 스무살 때 방송국 들어와서 오십이 됐는데 그냥 저 혼자 기쁠려고 그냥 자축을 하려고 했어요. 근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구해줘홈즈가 7년이 됐습니다. 7년 동안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공식적으로 못 드린 거 같아요. 오늘 좀 해야하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 저에게 상을 준 거 같습니다.

우리 항상..아 어디에 계실텐데 우리 박창훈 부장님 그리고 이제는 거의 부동산 업자가 된 정다희pd님. 그리고 이제 집을 구하다구하다 제 옆집까지 온 정다운 작가님.

그리고 파일럿 때부터 같이 했던 우리 민아 작가랑 선아 작가까지

그리고 많은 작가님들, 제작진들 너무 너무 감사하고요,

특히 우리 구해줘 홈즈 식구들, 꼭 본인 이름을 얘기하라고 하셨는데 우리 구해줘홈즈의 아주 특별한 기본 옵션들이죠. 장동민 코디 그리고 세형이 세찬이 그리고 우재, 대호 그리고 나래팀장님까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분들 때문에 제가 상을 받은 거 같습니다. 


우리 구해줘홈즈에서 섬 매물 보는 걸 제일 무서워하거든요. 제가 이 상을 받은 의미로 이번에 섬 임장 가겠습니다. 주우재와 함께! 주우재씨가 섬 정말 좋아하거든요. 주우재씨와 함께 꼭 섬 임장을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큰 상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30년동안 맨날 관둔다 관둔다 했는데 끝까지 잡아주신 우리 유재석 선배님 그리고 우리 송은이 대표님 그리고 지금 어딘가에서 뭘 먹고 있을 이영자 언니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년동안 감사인사 제대로 못해서 각잡고 한명한명 호명한 거 같은데 너무 몰아가는 거 같아서 수상소감 전부 받아적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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