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은 최우수상을 수상하자 “‘구해줘! 홈즈’ 팀이 섬 매물을 보는 것을 무서워한다”며 “섬 매물을 보러 가겠다. 주우재와 함께 가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주우재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