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건 분명 따뜻한 문장이었는데 갑자기 시비가 되어버린 멤버의 편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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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조회 수 2405
https://www.youtube.com/shorts/JkkWBLzd7HU?feature=share
성열이는 올해 잘 보냈다고 생각하니↗↗?
끝에 올려 읽어서 갑분 시비가 되어버리기ㅋㅋㅋㅋ
편지 쓴 멤버의 원래 의도 : 성열이는 올해~ 잘 보냈다고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