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기념으로 400만달러(한화로 약 56억) 기부한 테일러 스위프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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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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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딩 아메리카 (푸드 뱅크 같은곳)

2. 미국심장협회

테일러 아빠가 올해 심장 질환을 앓았음
그를 위해서 기부한걸로 추측

3. 뮤직케어스
레코딩 아카데미의 자선단체로 아티스트들이 재정적, 개인적, 의료적 위기를 겪을 때 도움주는곳

4. ACM ACM Lifting Lives
4개의 단체에 100만달러씩 기부함
100만달러=한화로 14억

10월에도 암투병하는 아기에게
10만 달러를 기부함(약 1억 5천)

테일러 팬들도 테일러가 기부했다고 하면
13달러씩 기부하는 편임(13=테일러 행운의 숫자)

올해 크리스마스날 미식축구장 직원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인당 600달러를
선물로 주고 다님(크리스마스에 일해줘서 감사하다고)

테일러 친구 루비로즈왈
테일러는 GoFundMe(기부앱)을 스크롤하면서
모금글에 사람들이 인스타 좋아요 버튼 누르듯이
기부버튼 누른다고 말한 전적이 있음
이외에도 기부 매우 정말 자주 많이 하는 편!

충격 산타 실존
단체에 기부한것만 52억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한 걸로는 더 될 듯
ㅊㅊ 여시 카중햅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