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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시대엔 '靑 집회'‥상인들은 '반색'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1217

https://youtu.be/gPAPrs5Rll4?si=dYn4YFhPILRv7IJG



청와대 업무 복귀에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렸던 집회 시위는 이곳 청와대 분수대 앞으로 자리를 옮겨왔습니다.


청와대 근처에는 모두 3천여 세대가 살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교통 통제와 소음 등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습니다.

[주민 (음성변조)]
"교통이 첫째로 불편해. 우리가 못 나가니까. 지하철 아니면 나갈 수가 없었거든."

[민화순/시각장애인 활동지원사]
"시각(장애)인들이 이제 귀가 발달돼 있다 보니 소음에 대한 거를 조금 싫어할 수 있고…"

반면 반기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하점남]
"상징적인 분이니까 우리 동네 같이 계시는 게 좋지, 나쁘진 않지. 청와대 근방에 산다 이렇게 하는 것만 해도 좋아요."

특히 근처 상인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컸습니다.

주변 식당들은 이렇게 경찰관, 청와대 직원 할인 간판을 내걸었습니다.

[임정무/상인]
"청와대 근처에 있으면 이제 공무원분들도 많이 오시고 경호원분들도 많이 오시겠구나…"

청와대는 복귀 후에도 검문·검색을 최소화하고, 인근 달리기 코스도 통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도윤선 기자

영상취재 : 변준언, 김민승 / 영상편집 : 김지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102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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