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민주 김병기, 배우자 이어 아들도 고발당했다…국정원직원법 위반 혐의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906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01911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배우자에 이어 아들도 경찰에 고발당했다. 국가정보원에 근무하는 아들이 국정원 관련 업무를 의원실에 부탁하는 과정에서 비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김 원내대표와 그 가족을 둘러싼 사생활 관련 비위 의혹을 다각도로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원내대표 의혹과 관련해) 새롭게 고발되는 것들이 있다”며 “진행 중인 수사 상황을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서초경찰서는 국가정보원직원법 위반(비밀 누설) 등의 혐의를 받는 김 원내대표의 장남 김모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장남 김씨는 국정원에서 근무하며 알게 된 사실을 부친 보좌진에게 전달한 의혹을 받는다.


앞서 지난 27일 김 원내대표가 의혹 제보자로 지목한 전직 보좌관은 장남 김씨가 지난해 8월 국정원 업무를 의원실에 부탁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당시 김씨는 보좌진에게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자가 한화생명과 한화오션에 방문한다는 정보의 진위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보좌진이 한화그룹에 관련 사실을 문의한 뒤, 김씨에게 해당 사실을 전달했다. 이 과정은 김씨와 보좌 직원, 한화 측이 각각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로 확인됐다.


현재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무상 사용 의혹에 대한 고발장은 영등포서에 제출된 상태다. 또 김 원내대표의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의혹과 김 원내대표 아내의 동작구의회 부의장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소셜미디어(SNS)에 불법 입수한 텔레그램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는 의혹은 동작서가 수사 중이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6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리얼미터 2026년 1월 첫째주 대통령, 정당 지지율 조사결과
    • 08:21
    • 조회 348
    • 정치
    • 이재명이 한국을 공산화 할 것이다. 20대 남성, 47% 동의
    • 01-04
    • 조회 7599
    • 정치
    126
    • 이 대통령 “이제 中 미세먼지 걱정 안하게 돼…엄청난 발전”
    • 01-04
    • 조회 1784
    • 정치
    27
    • 김남준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은 그 전까지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그런데 지금은 정말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 주어진 권한을 행사하는 이 역할에 충실할 수 있어서 감사하면서 열심히 하고 계시는 것 같다.
    • 01-04
    • 조회 1740
    • 정치
    17
    • 아빠가 민주당 후보라 명함 돌리라고 했더니 그 자녀들이 한 일
    • 01-04
    • 조회 4506
    • 정치
    11
    • 이재명 대통령 공항 영접에 중국 측 현직 장관 나와
    • 01-04
    • 조회 4705
    • 정치
    14
    • 나경원 "李, 한중 회담서 서해 구조물 철거·비핵화 원칙·한한령 해제 약속 받아야"
    • 01-04
    • 조회 1486
    • 정치
    56
    • 나경원 "지금 대한민국 베네수엘라와 닮아 있어…6월 지방선거 마지막 방파제"
    • 01-04
    • 조회 1911
    • 정치
    39
    • 그 와중에 베네수엘라사태에 영국
    • 01-04
    • 조회 1471
    • 정치
    •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공격 보고 환호하는 극우들
    • 01-04
    • 조회 1229
    • 정치
    4
    • 중국, 미국에 마두로 석방 요구
    • 01-04
    • 조회 1067
    • 정치
    8
    • 프랑스 외무장관 베네수엘라사태에 국제법에 어긋난다고 발표
    • 01-04
    • 조회 1593
    • 정치
    11
    • 브라질의 룰라대통령 베네수엘라사태에 강한 비난 발표
    • 01-04
    • 조회 1268
    • 정치
    11
    • 이재명 대통령 트윗: 조작정보 유포는 지속적으로 엄벌합니다..인면수심도 아니고 참사유가족에게 이게 무슨 짓인가요
    • 01-04
    • 조회 1460
    • 정치
    8
    • 트럼프를 올려쳐왔지만 버림받을거같은 2025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차도
    • 01-04
    • 조회 2247
    • 정치
    9
    • 아들부시때 이라크건은 명분이라도 맞추는 걸 보여주려고 했었다
    • 01-04
    • 조회 1339
    • 정치
    7
    • 통일교 신천지 정경유착 특검에서 지들(민주당)만 뺀 법률안 올릴 예정
    • 01-04
    • 조회 27103
    • 정치
    325
    • 정규재의 유승민 평가
    • 01-04
    • 조회 940
    • 정치
    4
    • 가만 보면 베네수엘라가 독립국가라는 걸 애초에 생각 안 하는 거 같음
    • 01-04
    • 조회 3088
    • 정치
    22
    • 정부, 교통사고 수습 중 참변 故이승철 경감에 녹조근정훈장 선추서
    • 01-04
    • 조회 1001
    • 정치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