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연금 올 수익률 20% '역대 최고'
1,657 13
2025.12.29 18:22
1,657 13

작년 15% 훌쩍 웃돌아
기금 1473조…21% 증가
국내 주식이 수익률 효자

 

올해 국민연금의 기금 수익률이 역대 최고치인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반도체주 등 국민연금이 투자한 국내주식이 급등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12월 잠정치를 기준으로 했을 때 올해 국민연금 기금 수익률은 약 20%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익률 20%는 1988년 국민연금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작년 수익률 15%를 훌쩍 웃돈다.

 

 

역대 최고 수준의 운용 성과를 내면서 기금 규모도 커졌다. 12월 잠정치 기준 국민연금 기금은 1473조원으로, 지난해 말(1213조원) 대비 21.4%(260조원) 증가했다. 늘어난 260조원은 지난해 연금 급여 지출 44조원의 5.9배에 이른다. 정부는 자산 배분 체계 개선, 전문 운용인력을 포함한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수익률을 연 4.5%(장기추계 기준)에서 연 5.5%로 올릴 계획이다.

 

올해 국민연금의 높은 성과는 대부분 국내 및 해외 주식에서 비롯됐다. 12월 잠정치를 기준으로 했을 때 자산군별 수익률은 국내 주식 약 78%, 해외 주식 약 25%, 대체투자 약 8%, 해외채권 약 7%, 국내채권 약 1%였다. 지난 10월 말 기준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내 비중은 해외 주식 37.2%, 국내채권 22.2%, 국내 주식 17.9%, 대체투자 15.5%, 해외채권 6.9% 순이었다.

 

특히 국내 주식의 경우 반도체와 조선·방위산업·원전(조방원) 등 기금이 보유한 주요 종목이 급등하면서 전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각각 124.6%, 268% 상승했다. 국민연금은 삼성전자 지분 7.75%, SK하이닉스 지분 7.35%를 보유하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30263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71 01.01 52,7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5,9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7,5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9,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4,1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3,4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054 기사/뉴스 세상 떠난 형…박서진, 삼 남매 첫 사진 찍는다 (살림남2) 16:13 347
401053 기사/뉴스 트럼프, 휴가 중 대리석 쇼핑 삼매경… 백악관 연회장 이렇게 꾸민다 1 16:09 337
401052 기사/뉴스 [속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서 최소 7차례 폭발음·항공기 저공 비행 9 16:03 1,403
401051 기사/뉴스 [단독]'中 한한령 해제 선봉' 엔터계, 갤럭시코퍼·SM·WM 사절단 합류 12 15:13 1,778
401050 기사/뉴스 "월급 주는데 할 일은 없다"...방학 맞은 학교 '상시근로' 대혼란 123 15:09 11,960
401049 기사/뉴스 [샷!] "규칙 지키고 매너 있는 2030 선호" 23 14:52 3,836
401048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과거 연애사 대공개 3 14:27 1,010
401047 기사/뉴스 러시아軍 암환자 최전방 배치·자살 작전 강요…비리 공개 7 14:25 1,874
401046 기사/뉴스 문세윤, 12년 만에 셋째 낳을까..자녀 계획 공개 “혹시 모른다” (‘1박2일’) 14:04 799
401045 기사/뉴스 신성, ‘살림남2’서 예능 폭발…“1남4녀라 30년 고정 가능” 2 13:53 1,419
401044 기사/뉴스 정승제, 현우진·조정식 여파? 인터뷰 돌연 취소...“개인 사정” 3 13:06 3,249
401043 기사/뉴스 강력한 '부동산 감독원' 만든다‥"신속하고 강력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9 13:00 754
401042 기사/뉴스 [속보] 이별 통보한 女 흉기 살해…60대 현행범 체포 28 13:00 2,725
401041 기사/뉴스 “성접촉으로 전파, 한국 2030도 비상”…日 1.3만명, 대만 9000명 넘었다는 ‘이 병’ 29 12:57 5,939
401040 기사/뉴스 “40점에서 멈췄다”…임우일이 예능에서 꺼낸 1인가구 청약 현실 43 12:52 5,634
401039 기사/뉴스 "모르는 사람 얼굴 돈 주고 왜 사"…졸업앨범 대신 '스냅' 합니다 31 12:45 4,196
401038 기사/뉴스 '딸만 셋' 박찬호, 하주석 결혼식서 "무조건 아들 낳았으면" 2 12:26 2,912
401037 기사/뉴스 ‘복수 대행’ 이제훈vs‘범죄 설계’ 김성규, 역대급 매치에 ‘모범택시3’ 1위 [MK★TV시청률] 6 12:13 1,872
401036 기사/뉴스 [속보] KT 위약금 면제 사흘간 3만여명 이탈…70% SKT로 이동 231 11:59 27,731
401035 기사/뉴스 "주사 이모, 키한테 자주 선물" 폭로 나왔다…알고 보니 연예인 친분 '사업 홍보' [엑's 이슈] 53 11:58 6,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