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원헌드레드 측 "의상비 과다 지출은 기재 오류…720억 선수금 사실 아냐"
1,944 4
2025.12.29 18:00
1,944 4

원헌드레드 레이블(이하 원헌드레드) 측이 의상비 과다 지출 등의 경영 문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9일 원헌드레드는 공식 입장을 내고 "금일 보도된 기사와 관련해 사실관계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먼저 원헌드레드는 핵심 레이블인 빅플래닛메이드의 2024년 감사보고서에서 의상비 지출이 108억 원에 달한다는 의혹에 대해 "해당 보도 내용은 감사보고서 작성 과정에서의 기재 오류로 의상비와 제작비 항목이 뒤바뀌어 기재된 사안"이라며 "당사는 2025년 7월경 재무제표의 오류를 확인하고 외부 회계감사 업체인 회계법인에 정정공시를 요청하였고, 요청 이후 정정에 관한 절차가 마무리되어 2026년 3월 31일 자로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첸, 백현, 시우민이 소속된 레이블 INB100의 수익 대부분이 선수금인 데 반해 현재 남은 현금이 없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기사에서는 2023년과 2024년에 수령한 선수금을 단순 합산하여 누적 720억 원으로 기재하였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라며 "2023년에 수령한 선수금은 290억 원이며, 2024년에 추가로 받은 선수금은 140억 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따라서 기사에서 언급된 '2년간 누적 720억 원의 선수금'이라는 표현은 실제 재무 상태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 계산상의 오류"라며 "덧붙여 차가원 회장이 그동안 빅플래닛메이드, 원헌드레드, INB100에 지급한 선급금 총액이 선수금으로 받은 금액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원헌드레드는 "당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하여 충분한 반론권을 보장받지 못한 상태에서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기사화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허위·왜곡된 보도로 인해 당사 및 관계사의 명예가 실추된 것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원헌드레드의 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2024년 감사보고서 분석 결과 '완전 자본잠식' 상태이며, 경영상 기형적인 자금 흐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2024년 의상비 지출이 108억원으로, 매출액 188억 원의 57%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무제표상 빅플래닛메이드의 현금자산이 5000만원에 불과해 아티스트의 정산 미이행이나 임금 체납 등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8685155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26 01.01 77,9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2,3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6,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4,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4,5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8,0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5,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158 기사/뉴스 장들레, 박보검 DM+팬미팅 초대 씹었다 헉 “5개월째 글 구경만” 왜?(사당귀) 9 17:48 1,703
401157 기사/뉴스 "용서할 때까지 맞겠다"던 고교생 절도범...봐주니 또 털었다 4 17:19 655
401156 기사/뉴스 충남 서천 단독주택에서 샤워하던 30대 남성 감전사 4 17:08 1,198
401155 기사/뉴스 '국민생선' 고등어 수급 우려‥올해 노르웨이산 공급 반토막 21 17:06 1,687
401154 기사/뉴스 피해자가 설명해야 하는 사회, 나나의 SNS가 묻는다 [배우근의 롤리팝] 7 17:00 1,111
401153 기사/뉴스 홍자매, 노희경, 박해영 돌아온다…스타작가 드라마 줄줄이 대기 14 16:58 1,050
401152 기사/뉴스 김동준, 도플갱어 한가인 실물 영접 후기 “내 옆모습 보는 줄‥너무 신기해” (조동아리) 3 16:53 1,134
401151 기사/뉴스 안성기, 쓰러지기 직전에도 주변 챙겨 “우리 건강하자” 1 16:45 796
401150 기사/뉴스 tvN ‘헬스파머’ 첫 게스트는 배우 박해진…표고목 1000개 작업 돌입 3 16:39 1,267
401149 기사/뉴스 피겨 신지아, 생애 첫 올림픽 출전…1차 이어 2차 선발전도 우승 3 16:35 1,018
401148 기사/뉴스 마두로 생포 이유 2 16:27 2,757
401147 기사/뉴스 서울 종로 대규모 집회 중 80대 남성 사망 17 16:24 5,056
401146 기사/뉴스 이준석 “北 김정은도 마두로 꼴 날 수 있다” 10 16:22 868
401145 기사/뉴스 배우 김영인 씨 별세 374 16:20 69,596
401144 기사/뉴스 가습기 대신 젖은 빨래?…폐에 ‘곰팡이 균’ 키운다 [알쓸톡] 14 16:08 3,731
401143 기사/뉴스 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서 열연… 이미지 회복할까 39 16:07 1,434
401142 기사/뉴스 쿠팡 이용자 5% 수준 감소…2위권과 압도적 격차 17 16:05 2,868
401141 기사/뉴스 [공식]임재범, 데뷔 40주년에 은퇴 선언…"이번 투어 끝으로 무대 떠난다" 4 16:04 702
401140 기사/뉴스 [단독]김건희 일가, 공흥지구 개발비용 ‘뻥튀기’···김선교, 개발부담금 ‘0원’되자 직원에 “수고했다” 2 15:59 515
401139 기사/뉴스 '마약' 내세웠지만 결국 '석유'였다… 베네수 침공 배경은 17 15:56 1,621